-신속하고 체계적인 산사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장(박소영)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 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장마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산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4월 23일에는 금강송면 소광리, 북면 상당리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안전 문화 확산 및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