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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 개최

√ 15개 취급기관 확정,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 신규 참여 √ 청년미래적금 최대 금리는 취급기관별 7~8% 수준 적용, 최대 단리 18.2 ~19.4%의 적금 가입 효과 √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가 참석하여 청년의 자산형성 고민 해소 금융위원회는 5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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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 개최

√ 15개 취급기관 확정,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 신규 참여

√ 청년미래적금 최대 금리는 취급기관별 7~8% 수준 적용, 최대 단리 18.2 ~19.4%의 적금 가입 효과

√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가 참석하여 청년의 자산형성 고민 해소

I. 개요

금융위원회는 5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취급기관, 금리 수준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의 자산형성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장, 참여 금융기관 관계자,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 소상공인 청년 등이 참석했다.

※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 개요

·일시·장소 : '26.5.14(목), 15: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

·참석

  • (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 청년정책과장
  • (관계기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상품 취급기관(농협은행)
  • (민간) 재테크 유튜버(박곰희tv, 희애씨), 자산형성 전문가(농협은행 WM사업부 전문위원)
  • (청년) 중소기업 재직 청년,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 소상공인 청년, 대학투자동아리 연합회장

II.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행사 시작에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청년에게 처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의 첫 자산형성을 국가와 금융이 함께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로, 매달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로는 2,2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고,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대 단리 18% 이상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위원장은 청년의 자산형성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청년이 자산을 만들 수 있어야 결혼도, 주거도, 창업도, 도전도 가능한만큼, 정부와 금융이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에 투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금융권도 청년 자산형성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해주길 독려했다.

III.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 및 금리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도 함께 공개되었다.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총 15개 기관*으로 확정되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하여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하였다.

* (청년도약계좌 취급기관)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뱅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 (신규) 수협, 카카오, 토스, 우정사업본부

금융위원회는 청년들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수준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우선 개괄적인 금리 수준을 안내하였다.

청년미래적금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더해 기관별 우대금리 2~3%p 수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최대 7~8% 수준의 금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대금리의 경우 모든 취급기관 공통으로 연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 대해 0.2%p의 우대금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관별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현재 취급 예정기관이 우대금리의 세부항목·수준 등을 구체화 중이며, 5월 말(잠정) 기관별 금리 수준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질 가입효과는 기관별 최대(금리 7~8% 가정시)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다.

* (금리 7% 가정시) 일반형 2,110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108만원 + 이자 202만원→ 금리 13.2%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366만원 - 이자소득세 56만원)
우대형 2,227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216만원 + 이자 211만원 → 금리 18.2%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505만원 - 이자소득세 78만원)

** (금리 8% 가정시) 일반형 2,138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108만원 + 이자 230만원 → 금리 14.4%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400만원 - 이자소득세 62만원)
우대형 2,255만원 : 원금 1,800만원 + 기여금 216만원 + 이자 239만원 → 금리 19.4%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원금 1,800만원 + 세전이자 538만원 - 이자소득세 83만원)

Ⅳ. 추가 개선사항

금융위원회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하여, 결혼 청년 가입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및 신용점수 가점부여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1. 결혼 청년 가입요건 완화

각각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을 충족하던 청년들이 결혼하는 경우, 개인 기준으로는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혼인 후 가구 소득을 합산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요건을 초과해 가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결혼이 청년 자산형성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하여 가구 중위소득을 일반형은 200%에서 250%,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결혼으로 인해 정책 혜택에서 배제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결혼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지원 할 예정이다.

*배우자가 청년이 아닌 경우도 포함 2.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추가 지원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를 위한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정부 기여금 및 세제혜택은 적용받을 수 있으나 그간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금융기관 약관에 따라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구조였다.

상품간 갈아타기에 따른 청년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족*했거나 기간을 일부 충족**한 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상품간 갈아타기를 위한 특별중도해지시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이 불이익없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동의, 최초거래, 주택청약통장 최초가입 등
** (예: 급여 자동이체 30개월 이상) 특별중도해지시까지 요건을 일부 충족(예: 6개월 급여 이체)하고 만기까지 이체를 가정시 30개월 이상 요건 충족이 가능한 경우, 해당 우대금리 적용

3. 신용점수 가점부여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백만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10점 신용점수 가점부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청년들에 대해서는 신용점수 가점 부여를 위한 가입기간 및 납입액 산정 시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 및 납입액을 포함*할 예정이다.

* 예: 청년도약계좌 1년 유지(납입액 500만원) 청년이 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할 경우, 미래적금 1년 유지(납입액 300만원) 시 조건 충족

Ⅳ. 청년 자산형성 관련 토크콘서트 진행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참석자들이 실제 자산형성 과정에서 겪는 고민(▲월급 관리 방법 ▲투자와 저축의 균형 ▲사업소득 관리방법 ▲향후 자금계획 등)을 공유하고, 금융위원장과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 청년 참석자는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으로, 월급을 받기 시작했지만 생활비와 고정지출을 제외하면 남는 돈이 많지 않다며 효과적인 자산형성 방법을 질문했다.

이에, 자산형성 전문가 이세나씨(농협은행 WM사업부 전문위원)와 재테크 유튜버 박동호씨(박곰희TV)는 先저축 後지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수익·무위험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였다.

이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 가입과 함께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활용해 소비·저축·투자 계획을 함께 점검해보는 것도 향후 건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청년 참석자는 현재 가입중인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탄 후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약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재태크 유튜버 손희애씨(개념있는 희애씨)와 박동호씨는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통해 마련한 목돈은 청년미래적금 납입금으로 일부 활용하고, 나머지는 IRP 등을 통해 세제 혜택도 받고 투자 경험을 쌓아가는 것을 추천했다.

세 번째 참석자는 청년 소상공인으로, 월별 수입 편차가 커 꾸준한 저축이 쉽지 않고 사업 운영 중 긴급한 자금수요가 발생할 때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했다.

이에, 재테크 유튜버 손희애씨는 수입 편차를 이기는 '셀프 월급제'를 도입하기를 추천하였다. '셀프 월급제'란 사업용 계좌와 개인 계좌를 철저히 분리하고 매달 스스로에게 일정한 '고정 월급'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자영업의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자산형성 전문가 이세나씨(농협은행 WM사업부 전문위원)는 소상공인 청년들은 큰 금액을 저축하기보다는 수입이 낮은 달에도 저축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동이체를 설정해두고 여유자금을 추가 저축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조언하였으며, 긴급한 자금수요 발생시에는 일반 은행 대출뿐 아니라 정책금융을 함께 확인해볼 것을 추천하였다.

특히, 서민금융진흥원의 창업·운영자금 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초기 청년 사업자들도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사업자 대상 자금지원 제도

▸(미소금융 운영자금)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자립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1인가구 기준 약128만원 이하) 또는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대상자

·최대 2천만원 한도, 年 4.5% 금리로 거치 6개월·상환 5년 최대 5.5년간 상환(청년: 최대 3천만원 한도, 거치 2년·상환 5년 최대 7년간 상환)

▸(햇살론 유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창업 1년 이내 개인사업자(연소득 35백만원 이하) 등 대상으로 소액금융 지원

·생애 최대 12백만원 한도(1회 300만원, 연간 600만원), 年 5% 금리로 거치 8년·상환 7년 최대 15년간 상환

▸(청년 미래이음 대출) 금융거래 부족(thin-filer) 등으로 금융 접근성이 낮은 미취업 또는 취·창업 1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현재의 상환능력보다 자금 용도*·상환의지에 중점을 둔 심사를 통해 자금 지원

*창업 자금, 초기 정착자금 등

·최대 5백만원 한도, 年 4.5% 금리로 거치 6년·상환 5년 최대 11년간 상환

네 번째 참석자는 현재 대학투자동아리연합회 회장인 청년으로, 대학 내 투자 교육 필요성 및 금융당국 차원의 '청년 금융 정책 활용법' 가이드라인 제작을 건의하였다.

이에 유튜버 손희애씨, 박동호씨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 전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기초체력'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면 향후 자산형성에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청년들이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해 금융생활에 주도권을 가지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이 재무상담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청년 정책금융 활용 가이드라인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취급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농협은행은 청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8%라는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Ⅴ. 마무리 발언

행사를 마무리하며 금융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이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금융위원회 및 관계기관은 청년미래적금이 차질없이 6월에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금융정책을 청년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 종료 후 경제·금융 관련 청년 인플루언서 약 20여명을 초청해 청년미래적금 혜택 및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세부절차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 (시간) 17:30~20:00 / (장소) 서울시 중구 소재 서민금융진흥원 대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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