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 따라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
- 분야별 대표 인재양성 ODA사업 간담회를 통해 성과점검·발전방향 모색
□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5월 14일(목)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협력국 보건의료인력(의사·간호사·의공기사·정책전문가 등) 대상 총 9개 과정(임상과정·보건정책과정·보건인력교육전문가과정 등) 운영
□ 이번 간담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5.28)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사업(GKS) ▴(6월) KDI대학원 국제학생 학위과정
□ 이날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대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을 역임하였으며, 소아마비, 결핵, 에이즈 대응 및 퇴치 활동에 기여, 미국 유력 과학잡지인 'Scientific American'으로부터 '백신의 황제'라고 불리기도 함
-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는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WHO와 공동교육과정 개발 등 국제기구와 연계 강화, ▲지역거점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현지 교육체계 활성화, ▲협력국 정책역량 강화 중심의 연수모델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 AI, VR/AR 등을 활용한 임상수술 시뮬레이션 교육, AI 활용 질병 역학분석 등
- 이를 통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협력국 보건의료체계 전반의 역량 강화를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금년은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서거 20주기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 안보와 협력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 "앞으로도 보건 분야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고도화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국무조정실 차원에서도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인재양성 ODA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