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주한미군에 순환배치된 美 제2스트라이커 여단 소속 병력 일부가 4월 말부터 5월 8일까지 필리핀 일대에서 실시된 미국·필리핀 주도 연례 다국적 연합훈련 '발리카탄(Balikatan)'에 참여했으며, 이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 등을 고려한 미국의 전략 구상 변경과 관련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보도함.
[국방부 설명]
□ 주한미군 일부 부대가 일시적으로 해외 다자훈련에 참여하는 것을 전략적 유연성 문제와 직접 연계시키는 것은 과도한 해석임.
□ 다자훈련 참여는 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상호운용성 증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활동이며, 우리 군 역시 다양한 해외 연합·다자훈련에 참여하고 있음.
□ 주한미군은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서, 우리 군과 함께 다양한 훈련 기회를 통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 국방부는 앞으로도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
문의 : 국방부 미국정책과(02-748-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