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경제통계기획과장입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10년간 지역공급사용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오늘 2023년 기준 지역공급사용표 결과를 실험적 통계로 최초 공표합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지역공급사용표의 개요 및 주의사항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공급사용표는 일정 기간 동안 지역 경제에 공급되어 사용한 재화·서비스를 산업과 생산물의 행렬 형태로 나타낸 통계표로, 오늘 발표하는 지역공급사용표는 투입구조조사 결과 및 GRDP 자료 등을 활용하여 25개 산업과 생산물 형태로 국제 매뉴얼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작성된 지역공급사용표를 통하여 각 지역의 산업 구조를 세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각 지역이 주로 무엇을 생산하고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재화·서비스는 어디로부터 조달하며, 생산된 각 생산물은 어디에서 소비되는지 등의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역 산업 구조 및 교역 효과,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표하는 지역공급사용표는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실험적 통계로 지방정부 및 연구기관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추가 개선 과정을 거쳐 향후 국가승인통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기초자료와 추계방법 등의 차이로 지역공급사용표는 GRDP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작성방법 개선 등으로 이후 공표된 수치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3년 지역공급사용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7쪽, 지역별 경제 규모입니다.
2023년 지역 내 생산인 산출액은 5,646조 6,000억 원이었으며, 그중 수도권이 48.6%를 차지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경기, 서울, 충남 순으로 높았습니다.
수출 및 수입은 경기가 각각 25.8%와 23.7%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 간 이출은 서울, 경기, 충남 순으로 높고, 이입은 경기, 서울, 충남 순으로 높았습니다.
9쪽, 지역별 공급과 사용입니다.
2023년 총공급 대비 지역 내 생산 비중은 서울 68.4%, 제주 65.3%, 경기 64.4% 순으로 높았으며,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 수입이 많은 울산, 전남, 충남 순으로 높았습니다.
총사용 대비 지역 내 사용 비중은 강원, 제주, 대구 순으로 높았으며, 수출은 제조업이 발달한 울산, 전남, 경북 순으로 높았습니다.
11쪽, 지역별 산업 구조입니다.
2023년 지역별 산출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광·제조업은 울산, 충남, 충북 순으로 높고, 서비스업은 권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 대전 등 특광역시, 광업이 발달한 제주, 강원 등에서 높았습니다.
지역별 부가가치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전반적으로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가운데 울산, 충남, 충북은 광·제조업 비중이 높았습니다.
13쪽, 지역별 특화 산업입니다.
지역 내 특정 산업이 전국과 비교하여 얼마나 특화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강원은 광업, 제주는 농림어업, 세종은 공공행정 등의 산업이 지역에 특화되어 있으며,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정보통신업, 동남권은 기계·운송장비·기타업, 대경권은 비금속·금속제조업, 중부권은 음식료·담배제조업, 호남권은 석유·화학제조업에 특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지역별 소비·투자 구조를 살펴보면 지역 내 사용 대비 중간수요 비중은 제조업이 발달한 울산, 충남, 전남 등에서 높고, 민간소비는 대구, 부산 등 각 권역 내 거점지역에서 높았습니다.
15쪽, 지역별 교역 구조입니다.
2023년 지역 교역 규모를 살펴보면 서울은 다른 지역으로의 이출이, 울산은 수출이 순유출을 이끌어 수도권 106조 3,000억 원, 동남권 12조 1,000억 원의 교역 흑자를 나타낸 반면, 경기, 경북, 부산 등은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이입이 순유입을 이끌었으며, 대경권은 43조 6,000억 원의 교역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지역 경제가 스스로 내부 자립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외부와의 교역을 통하여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외부경제 개방도를 살펴보면 원자재·중간재 및 완제품 등의 재화 이동이 많은 제조업 기반의 울산, 충남, 전남 등에서 외부경제 개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16쪽 및 통계표 64~66쪽, 지역 이출입 구조입니다.
2023년 지역별 권역 내 이출입 비중은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이 높았으며, 권역의 타 지역과의 이출입 비중은 비수도권에서 높은 가운데 경기, 서울 등이 이출입 대상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통계표 65쪽, 재화의 이출을 보시면 경기 210.4‰, 충남 137.4‰, 경남 88.5‰ 순으로 많고 이입은 경기, 서울, 충남 순이었습니다.
통계표 66쪽, 서비스의 이출은 서울 427.1‰, 경기 201.1‰ 순으로 많고 이입은 경기, 서울 순이었습니다.
재화의 이출입은 경기를 중심으로 제조업 비중이 높은 도 지역 간에 활발히 이루어지는 반면, 서비스의 이출입은 전국을 대상으로 서울과 경기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광역시 등 권역 내 거점지역에서 도 지역으로 서비스 이출이 이루어지는 등 권역 내 거점지역이 권역 내 서비스 공급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저 외부경제 개방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호남권 같은 경우는 자생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 게 적어서 이 개방도가 높아졌다고 이해하면 되는 건지, 그러니까 지역 자립도가 낮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역 자립도가 낮다는 의미가... 의미라기보다는 개방도가 높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내부에서 생산하고 활용하는 것들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남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외부로 수출도 하고 이출도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순유출 부분에서 이걸 '흑자, 적자'라고 표현하신 게 어쨌든 수출, 경상수지처럼 수출이 수입보다... 이출·수출이 이입·수입보다 커서 그렇게 표현하신 거죠?
<답변> 맞습니다. 저희가 총공급과 총사용 측면에서 봤을 때 실질적으로 외부로부터 수입하거나 이입하는 것들도 있고 수출하고 이출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들어오는 것의 입장과 나가는 것의 입장을 서로 상반되게 봤을 때 어디가 흑자가 발생하고 어디가 적자가 발생했느냐,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떻게 보면 이 지역공급사용표가 이번에 최초 공개된 거고 사실 최초 공표된 목적 자체도 설명하기를 지방이나 균형발전이라든가 지역...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대응, 정부 대책의 어떤 근거로서 활용하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 이 부분, 예를 들어 지방과의 균형정책이 필요하거나 혹은 지방의 양극화가 극심하다, 라는 걸 나타내는 핵심적인 지표는 어떤 걸로 이해하면 좋을지 여쭤보려고.
<답변> 저희가 다른, 기존의 통계와 다른 측면이다, 라고 하는 부분들은 15쪽과 16쪽에서 설명드렸던 지역별 교역 구조 측면이 주요하게 볼 부분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역이 외부와, 그러니까 국외와 그리고 국내에서의 다른 지역과 어떻게 교역을 하고 있는지에 해당하는 부분과 그리고 지역 간의 이출입이 어디에서 어떤 품목이 이출되고 이입되는지와 같은 관계를 보면 재화의 흐름이 어떤 방식으로 되고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이 지역공급사용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질문> 아까 외부경제 개방도 설명해 주시면서 남는 것들이 외부로 나간다, 이런 개념으로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그러면 호남권이나 중부권 같은 곳들이 개방도가 높다는 뜻은 그쪽에서 생산되는 것이 많아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 것이 많다는 뜻인 건가요?
<답변> 맞습니다. 거기에서 사실 특화 산업과 같이 연결해서 보셔야 되는데요. 전남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석유, 석유정제, 화학물질 이런 관련된 부분들이 지역에서 사용해야 할 부분보다 훨씬 더 크게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이 다른 지역으로 이출되거나 국외로 수출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외부경제 개방도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15쪽에 표 아래 수식을 보시면 분모가 '지역 부가가치'로 되어 있습니다. 부가가치 대비로 수출입이나 이출입 같은 것들이 얼마만큼의 규모를 갖느냐, 라고 하는 상대 크기로 계산을 하게 되는데요.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서비스업이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질적으로 서비스업이 높은 경우에는 개방도가 좀 과소평가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순유출 규모와 함께 이 지표를 같이 해석해 보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추가적으로 드립니다.
<질문> 저 이거 보면 사실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통념이라고 해야 될까요? 좀 상식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사실 수도권에 되게 지역 내 생산이 많이 쏠려 있는 것도 맞고 다른 지역 같은 경우도 각자의 특화 산업에 따라서 되는 것도 알겠는데, 혹시 이번 통계만으로 해서 저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통념이라든지, 아니면 상식이라든지 이런 거와 달리 나왔던 결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추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지면상의 한계로 지금 현재 보도자료에 들어 있는 표들은 굉장히 축약된 형태이고요. 저희가 KOSIS에 지금 25개 생산물과 산업별 엑셀표 형태로 자료를 공표했습니다.
해당 자료를 살펴보시면 과거에, 예를 들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얼마만큼의 산출을 해내느냐, 라고 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보만 알 수 있었다면 이제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라고 하는 생산물이 얼마나 생산을 해내고 산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개별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문·과학서비스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희 표에 의하면 252조 7,000억 원 정도의 산출을 하고 있는데요. 생산물 기준으로 보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가 354조 8조... 8,000억 정도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해서 생산물이 산업 기준보다 102조 2,000억 원 정도 많습니다.
해당 부분은 왜 그렇게 되는지 세부적으로 매트릭스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살펴보면, 전문·과학·기술업에서 전문·과학·기술서비스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산업에서도 전문·과학·기술서비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문·과학·기술서비스를 생산하는 타 산업에서 생산되는 부분이 29.5% 정도 되고요. 해당 부분을 살펴보면, 전기·전자·정밀기기와 기계·운송장비 이런 제조업에서 전문·과학·기술서비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는 걸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느 지역에서 이것들을 생산하고 있는지 찾아보면 경기도와 그리고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제조업에서 전문·과학·기술서비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 라고 하는 정보들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기존에 산업 기준으로 되어 있던 이런 여러 가지 형태의 산출 형태를 생산물 기준으로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으로 하고 있는지를 찾을 수 있고요. 그것 외에 특정 생산물이 어느 지역에서 생산돼서 어느 지역으로 흘러갔는지 이런 흐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에서 생산한 반도체의 67% 정도는 수출이 되고요. 그중의 17% 정도는 국내 다른 지역으로 이출이 되는데요. 그 이출되는 애들 중의 반 정도는 충남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충남에서는 다른 지역으로부터 이입받는 애들의 한 80% 이상이 경기도로부터 받는 거죠.
제가 이렇게 설명드린 이유는 충남과 경기도가 반도체라고 하는 생산물 기준으로 봤을 때 굉장히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정보들을 저희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질문> 조금 개념이 계속 헷갈려서 여쭤보는데 순유출과 순유입이 있잖아요, 15쪽에 보면요. 그런데 서울 같은 경우는 순유출 지역인 거고 경기는 순유입 지역인 건데, 그러니까 서울에서 나가는 부가가치가 외부로 더 많이 나가는 곳이라는 뜻인 거고 경기는 바로 연접해 있지만 서울과 달리 오히려 외부로부터 부가가치가 더 많이 들어온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답변> 네, 유출·입에 해당하는 부분들은 서로의 흐름을 보셔야 되는데 서울과 경기가 굉장히 영향을 서로 많이 미치고 있지만 산업 구조는 굉장히 상이합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발달돼 있고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제조업이 굉장히 발달된 지역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 안에서 유출·입시키고 있는 생산물은 굉장히 다른 모습입니다.
아까 65쪽과 66쪽을 기준으로 해서 재화와 서비스의 이출입에 대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해당 페이지를 잠깐 보시면 재화의 경우에는 지금 이출, 출발과 도착이라고 하는 이출과 이입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서울·경기 지역으로 전국을 향해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걸 파악할 수가 있고요. 서비스의 경우에는 지금 서울 중심으로 해서 전국으로 펌프 역할을 하듯이 뿜어져 나가고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해서 지금 경기도와 서울의 이출과 이입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건 거기가 재화 중심이냐, 서비스 중심이냐, 라고 하는 부분들의 원인을 거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맞습니다. 서울에서 나가는 서비스 중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들은 도소매업 서비스 그리고 전문·과학·기술 그리고 정보통신업 그다음이 금융업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서비스업이라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크게 묶여져 있지만 서비스업 안에서도 어떤 서비스가 서울로부터 전국을 향해서 뻗어나가는지 해당 부분들을 확인하실 수가 있고요.
제가 지금 서울에서 나가는 것들의 상위 4위까지를 말씀드렸는데 그 서비스들이 세부적으로 어느 지역을 향해서 나가고 있는지도 저희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서비스업이 나간다는 게 이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예를 들어 서울에 본사가 있는 증권사의 증권앱을 지역에서 사용한다, 이러면 서비스업이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건가요?
<답변> 그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금융업 같은 경우에는 여의도 같은 데 지금 굉장히 많은 금융업이 몰려 있기 때문에 금융업을 서비... 금융업이 생산해 내는 그 생산물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서울에 근거지를 두고 생산해 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66쪽에 보면요. 서비스 말씀 주셨는데 서울은 가로바 이렇게 되어 있고 인천에 34.1, 경기에 178.7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이만큼이 서울로부터 인천·경기로 간다, 라는 뜻인가요?
<답변> 맞습니다. 여기에 있는 건 천분율 형태로 되어 있는 거고요. 지금 이 표의 마지막 열에 있는 총이출을 보시면 서울에서, 전체 천분비로 했을 때 서울에서 나가는, 외부로 나가는 게 427.1‰ 정도 된다는 의미인 거고요.
그리고 지금 맨 아래 행을 보시면 총이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로 들어오는 게 154.2‰이라는 의미고요. 가운데, 결합분포 형태로 되어 있는 이 가운데에 있는 것들은 전체 합이 1,000이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나가서 경기로 가는 게 전체 이출입하는 애들 중에 178.7‰ 정도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산업 분류는 11차 산업 분류인 것 같은데 생산물은 혹시 어떤 건지.
<답변> 생산물은 저희가 25개 형태의 정방행렬 형태로 이걸 만들기 위해서 지금 산업과 동일한 형태의 서비스로 묶어 놓은 상... 서비스가 아니라 상부의 생산물로 묶어 놓은 상태입니다.
<질문> ***
<답변> 생산물은 산업과 지금 정방 형태로 보기 위해서 저희가 산업과 동일하게 아까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라고 하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 형태의 생산물,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제조업은, 제조업은.
<답변>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석유, 석유정제, 화학물질이 되는 것이죠.
<질문> 65쪽에 재화가 제조업에 해당하는 건가요?
<답변> 재화가 제조... 제조업에 해당한다기보다는 제조업에서 주로 만들어 내는 재화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조...
<질문> 농림 그런 것도 재화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답변> 농림어업 같은 경우도 재화에 들어갑니다, 물건이 있기 때문에.
<질문> 질문 있는데요. 아까 그러면 주요 이입 지역이 서울이 1위고 경기도라고 하셨는데, 서비스업의 산출 근거가, 서비스업의 종류가 여러 개가 많다고 하셨는데 서울의 순유출이 144조 원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이 144조 원이 지방으로 이입된 규모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이출이라고 된 부분이요? <질문> 네. <답변> 맞습니다.
<질문> 그렇게 산출된 액수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맞습니다.
<질문>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 말씀 주신 것 중에 강원, 제주, 대구 이런 데 보면 지역 내 사용 비중이 높다, 이런 측면이 나오는데 그러면 이거는 해석을 그 지역 내에서, 지역 내 내수 중심 경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다른 지역과의 산업의 어떤 교역, 연결성이 좀 부족하다고 봐야 할지.
<답변> 그거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말씀 주신 것처럼 지역 내에서 생산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측면들이 충분히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순환형 지역이다, 라고 설명할 수도 있고요. 소비가 주로 많이 일어나는 소비 중심 지역이다, 라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그 지역의 특정 산업들이, 발달되어 있는 특화 산업들이 외부하고 교역하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지역이다, 라고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은 사실 동일한 수치를 가지고 여러 가지 형식의 해석이 가능한 거고요.
만약에 이 지역이 외부와 교역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이 지역을 이끌어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이걸 본다면 실질적으로 어떤 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죠. 그래서 활용하시는 분과 해석하시는 분에 따라서 해당 부분에 대한 수치는 동일 수치라도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면 하나의 예로, 여기서 보면 충북과 충남은 생산이 강하다고 나왔는데 소비는 약하다, 라는 신호 같거든요.
<답변> 상대적인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그 지역에서 아까 모두,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지역에서 소비되는 부분들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그것보다 초과해서 생산해 내거나 공급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다른 지역이나 국외로 수출하고 이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게 소비가 부족하다, 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질문> 그러면 조금 전에 설명해 주신 걸로 하면 이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활용하는 연구자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고 보면 지역 내 특화 산업 발굴이나 요즘 최근 가장 많이 이슈가 되는 게 지역 인구소멸이잖아요. 그쪽으로도 이 통계를 활용할 수 있다, 라고 보시나요?
<답변> 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주나 강원 관련된 부분 이야기를 할 때 관광산업 말씀을 잠깐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그 지역에 사는 인구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생산 측면에서 보면 작은 숫자들이 잡히게 되는데, 그쪽에서 만약에 외부에서 관광객이 유입해서, 유입돼서 관광객이 어떤 소비를 하고 떠났다, 라고 하면 그 관광객이 소비한 서비스들을 그 지역에 이출하는 형태로 잡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총공급이 커지는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인구와 함께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생산물과 함께 이 데이터를 같이 보시면 그 지역이 어떤 형태로 지금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가, 라고 하는 부분들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질문> 지역 내 생산 비중이 서울이나 수도권이 높은 편이잖아요. 이거를 자급이 잘 되는 지역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답변> 자급도 물론 잘 되고 있지만 생산 자체가 굉장히 써야 할 부분, 그 지역 내에서 수요 되는 부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그것들을, 남는 부분들을 외부로 유출시키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보시면 되는데요.
8쪽에 있는 표를 보시면, 여러분, 사실 오늘 설명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표가 바로 8쪽에 있는 표입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의 경우를 보시면 전국 기준으로 했을 때 총공급과... 총공급되는 양과 사용되는 양이 17.4% 정도 되는데요. 이걸 기준으로 좌측에 있는 공급표와 우측에 있는 사용표를 비교해 보시면 이 17.4보다 크면 그 지역의 어느 부분이 강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의 경우에는 지역 내 생산이, 즉 산출이 더 크다, 여기가 뭔가 더 많이 산출해 내고 있다, 라는 것들을 보실 수가 있고요. '그럼 더 많이 산출된 걸 어디로 보내지?'라고 보시면 수출보다는 이출로, 즉 다시 얘기해서 국외로 보내기보다는 국내의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다, 라고 하는 부분들을 확인하실 수 있고요.
뭘 보내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뒤쪽에 서울이 서비스업 비중이 좀 높구나, 이런 것들을 확인하시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서울이 전국의 다른 지역으로 이출시키고 있구나, 라고 하는 것들을 찾아내실 수 있겠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이 표가 '조 원'인데, 단위가. 퍼센트는 어디가 퍼센트인 건가요?
<답변> 조 원은 저희가 맨 아래, 지역계에 있는 것들이 조 원이고요. 나머지는 다 퍼센트입니다.
<질문> 퍼센트인 거죠? <답변> 네.
<질문> 그러면 순유출·순유입을 얘기할 때 그러면 순유입은 외부에 대한 공급 의존도가 높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의 경우에도 소위,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반도체가 있으니 수출과 이입의 규모가 적지는 않을 것 같은데 순유입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그거는 15쪽을 보시면 보실 수 있는데요. 해당 부분은 앞서 순유출과 순유입에 대한 부분들은 순유출이라고 하는 건 사실 이출과 수출이 이입과 수입보다 더 크기 때문에 순유출이 되는 거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서울하고 울산을 보시면 서울하고 울산이 대표적인 순유출 지역입니다. 즉, 다시 얘기해서 이출·수출이 이입·수입보다 더 큰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지역 간 이출입이 더 크기 때문에 순유출이 된 거고요. 울산 같은 경우에는 수출입이 더 많기 때문에 순유출이 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그냥 순유출 지역이다, 라고 하나로 그냥 뭉뚱그려서 보시기보다는 이게 서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안에서의 경제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울산은 우리나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외로 교역하고 있는 부분이다, 라고 하는 것들을 넓게 해석하실 수가 있고요.
그 외에도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재화가 굉장히 많이 국외로 수출입되고 있기 때문에 수출입 규모 자체가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수출입 규모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이출입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게 이런 모습을 나타냈다, 라고 이 두 표... 이 표의 지역 간 그리고 국외 수출입 이런 부분들을 같이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서울은 서비스업을 많이 생산하니까 지역으로 많이 내려보내는 거고 울산은 자동차 같은 거 만들어서,
<답변> 맞습니다. <질문> 수출을 하는 거고, <답변>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경기는 만들기도 많이 만드는데 이입도 많이, 수입도 많아서,
<답변> 맞습니다.
<질문> 그게 마이너스로, 적자로 나가는 거네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러면 이출·이입과 수출·수입 다시 설명해 주시면 안 될까요?
<답변> 이출·이입은 지역 내에서 특정 지역이 다른 지역으로부터 들어오는 것과 다른 지역으로 내보내는 것, 즉 우리나라 국내에서의 움직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수출·수입은 국가 경계를 벗어나서 다른 나라로 나가거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조업이 발달한, 그러니까 재화의 이동이 많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해서 수출입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반면에, 서비스업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사실 이동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출입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해서 좀 더 많이 발달된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16쪽 표 보면요. 방금 말씀해 주신 이출·이입이 있는데요. 그런데 수도권 같은 경우 최대 지역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경기, 경기, 서울' 이런 식으로 수도권은 거의 이출·이입이,
<답변> 권역 내에서.
<질문> 네, 권역 내에서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것 같은데,
<답변> 맞습니다.
<질문> 그런데 그 말인즉슨, 그러면 상당수의 어떤 부가가치들이 그 수도권 내에서 많이 발생을 하고 그러다 보면 그만큼 경제 집중도가 크다, 수도권에.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거기 살고 싶어 하는 이유가 거기 수도권에 있다, 이런 거와 연결 지을 수 있나요?
<답변> 그렇죠, 맞습니다. 단일 경제권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 수도권이 그 내부에서 움직이는 것들이 가장 크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실 수 있고요.
해당 부분이 사실 권역별로 저희가 묶어 놓은 이유는 권역 내에서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지, 즉 다시 얘기해서 인근 지역과의 관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묶어낸 부분이 있는데요.
말씀 주신 것처럼 수도권의 경우에는 권역 내에서 움직이는 비중이 거의 50% 내외로 굉장히 크게 나타나고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 경제권처럼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반면에, 다른 지역하고 확인을 해보면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다른 권역들도 권역 내에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재화와 관련된 부분은 경기도하고 지금 충남·충북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중부권 이 중심으로 해서 재화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라고 하는 부분들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질문을 조금 더 확장해 보면 지금 오늘 나온 공식표 이 자료는 재화라고 특정을 대표적으로 하면 재화의 생산은 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교역은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게 공식적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그런데 수도권은, 어쨌든 수도권 권역이라는 거는 경기도 말씀하셨지만 재화의 생산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의 교역이 함께 이루어지는 동일 권역이라고 이해가 되거든요. 그런데 전체 나라로 따지면 지방과...
<답변> 크게, 크게 보자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그리고 비수도권 안에서의 동남권이냐, 중부권이냐, 라고 하는 그 경제 권역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묶어서 생각을 해봤을 때 사실 크게 보면 잃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좀 어려워지는 측면들이 있지만, 기자님이 좀 전에 말씀 주신 것처럼 서비스가 서울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부분 그리고 재화의 흐름이라고 하는 나머지 부분들은 경기도와 충남·북을 중심으로 한 중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 부분들이 크게 보여지는 부분들은 맞습니다.
<질문> ***
<답변> 해당 부분 당연히, 저희가 지면의 한계 때문에 여기에 다 싣지는 못했는데 엑셀표에는 25개 행렬 형태로 그것들이 각각의 지역 간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순유출·순유입에 대해서 좀 더 여쭙고 싶은데요. 일단 그럼 순유출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면 교역 흑자니까 결국에 재화와 서비스를 밖으로 내보내서 자금을 빨아들이는 것 같고 순유입은 교역 적자니까, 그러니까 재화와 서비스를 계속 사들여서 자금이 유출된 느낌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런 해석이 맞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전체 거시적으로 볼 때 가령 '경상수지 적자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뭔가 경제에 대해서 뭔가 위기감을 갖거나 이런 느낌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 순유입이 되는 국가의 경우에도, 순유입이 되는 지역의 경우에도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취약한 상태라고 봐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제가 흑자와 적자라는 표현을 잘못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교역에 대해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지역이 그것 때문에 뭐가 마이너스가 났다기보다는 교역의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지역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것과 우리 지역으로 들여보내는 것들에 차이가 발생하는 거고요.
사실 이입하고 수입하는 것들은 원자재이거나 중간재인 경우들이 많고 유출되거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 중간재와 완제품 형태로 움직이는 경우들이 많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그 안에 있는 것들의 품목, 생산품이나 산업들이 다른 비중을 가지고 있어서 일단 그렇게 일괄적으로 여기에서 적자가 발생했다, 흑자가 발생했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질문> 과장님, 너무 좋은 통계 같고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기존에 GRDP에서 발견되지 않은 지점이 있다면 세 가지 정도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세 가지 정도라기보다는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 생산물 기준으로 해서 이렇게 통계를 작성하는 건 이 통계가 지역 간 통계로는 처음입니다. 사실 저희가 이 공급사용표가 한국은행에서 전국 단위로는 지금 5년에 한 번씩 공표가 되고 있는데요. 이게 그렇다보니 전국 단위로 나오게 되면 지역 간에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흐름은 살펴보기가 좀 어려워서 해당 부분을 저희가 작성하고자 하는 열망이 되게 컸고 이 부분을 개발하기 위해서 그래서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 통계입니다.
이 통계가 굉장히 복잡한 통계이고 알아낼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생산물 기준으로 알아낼 수 있다는 부분, 그리고 지역 간에 그리고 이런 교역 형태들을 좀 알 수 있다는 부분, 그리고 재화와 서비스를 나눠서 각각의 생산물과 그리고 산업 이런 관계들을 통해서 각 기존에 산업별로 나오던 이런 산출 관련된 통계를 생산물 기준으로도 비교해서 우리가 여러 산업에서 하나의 생산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하나의 생산물이 여러 산업에서 만들어질 수도 있다, 라고 하는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용을 많이 해주셔야 사실 통계가 생명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설명을 추가적으로 많이 드릴 예정이고요. 각 지역에서 사실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도 그리고 저희가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네,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가 2020년 기준으로 해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금 공표한 거고요. 이 지역공급사용표는 국제적으로는 캐나다 정도에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만들기 굉장히 어려운 통계기 때문에 흔하게 만들 수 있는 통계는 아니고요. 캐나다에서는 만들고 있고, 캐나다에서는 2023년도 기준 통계가 올해 11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굉장히 빨리한 겁니다. 굉장히 시의성이 늦다, 라고 보실 수 있는... 보실 분들도 있을 텐데 저희가 이게 결코 늦은 통계가 아니다, 라는 말씀을 추가적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총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은 2023년 총공급 및 총사용의 46.8%를 차지하고, 중간수요, 최종수요, 수출입 및 지역 간 이출입 등에서 전국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비스업 중심의 서울과 제조업 중심의 경기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권역 내 이출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긴밀하게 연계된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라고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남권은 2023년 총공급 및 총사용의 16.7%를 차지하였으며, 울산·경남을 중심으로 기계·운송장비 및 석유·화학제품 등을 수출하는 대표적인 수출지향형 지역이었습니다.
중부권은 2023년 총공급 및 총사용의 14.6%를 차지하였으며, 수도권 다음으로 재화의 이출입이 많은 지역으로, 충남·충북의 전기·전자·정밀기기 및 석유·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국내 공급망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제조업 허브 지역이었습니다.
대경권은 총공급 및 총사용의 9%를 차지하였으며, 대구는 최종소비 비중이 높고 경북은 비금속 광물 및 금속 제품의 최대 공급지 중 하나였습니다.
호남권은 총공급 및 총사용의 7.3%를 차지하였으며, 석유·화학제품 및 기계·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외부경제 개방도가 높은 지역이면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림어업이 특화된 지역이었습니다.
이상 2023년 지역공급사용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