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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글로벌관광특구 2곳 키운다…2년간 국비 30억 투입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지역 글로벌관광특구 2곳을 선정해 2년 동안 국비 3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서울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유도하고 특화된 지역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하며 여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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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지역 글로벌관광특구 2곳을 선정해 2년 동안 국비 3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서울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유도하고 특화된 지역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하며 여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공모는 국정과제인 '지역 관광자원 특화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자체 관광기금 지원체계를 보유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한다.

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핵심 콘텐츠와 우수한 관광 기반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춘 잠재력 있는 특구 2곳을 선정해 세계인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관광산업 활성화 수준과 지역자원 특성에 따라 미래융합형과 지역자생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미래융합형 관광특구'는 최근 1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스마트 기술과 문화시설이 융합된 특구를 대상으로 하고, '지역자생형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고유한 역사·문화, 경관 자원을 보유한 특구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글로벌 관광특구 2곳에는 2년 동안 국비 30억 원(연간 15억 원)을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특구 브랜드를 개발·홍보하도록 뒷받침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지난해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방한 외래객의 81.7%가 서울을 방문하는 등 지역 편중 현상이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브랜드를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개선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관광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서비스과(044-203-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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