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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 생일잔치

5월 15일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이다. 5월 15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스승의 날'이지만, 왜 이날이 스승의 날인지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세종대왕의 이름에 닿는다. 알고는 있었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사실이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특별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한글과 과학, 음악과 의학까지 세종대왕의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행사였다.
#국민리포터 #정책브리핑

5월 15일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이다. 5월 15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스승의 날'이지만, 왜 이날이 스승의 날인지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세종대왕의 이름에 닿는다.

알고는 있었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사실이다.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특별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한글과 과학, 음악과 의학까지 세종대왕의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행사였다.

'국민 스승' 세종대왕의 생일잔치를 함께 즐기기 위해 경복궁으로 향했다.

◆ 광화문광장에서 먼저 느낀 세종대왕 나신 날 분위기

세종대왕 나신 날의 동상 앞 화환 (본인 촬영)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놓여 있었다.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보낸 축하 문구가 적힌 화환이 동상 주변을 채우고 있었고,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세종대왕 동상이 이날만큼은 '생일의 주인공'처럼 느껴졌다. 많은 사람이 세종대왕 나신 날을 함께 축하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광화문 입구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세종대왕 나신 날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복궁 방향으로 걸어가자, 궁중 의상을 입은 관계자들과 국악 연주 복장의 참가자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었고, 전통 군복 차림의 인원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 경복궁 흥례문 광장

세종대왕 나신 날 전시·체험 부스들 (본인 촬영)

행사 부스가 마련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한글뿐 아니라 과학, 음악, 의학 등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마련돼 있었다.

직접 손으로 만들고, 듣고, 읽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부스마다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 훈민정음을 손끝으로 찍어보다

몸풀기처럼 참여할 수 있는 세종대왕과 한글 퀴즈 돌림판의 문제를 풀며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했다.

그다음 향한 곳은 훈민정음 서문 탁본 체험 부스였다.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체험 (본인 촬영)

훈민정음 서문 위에 먹을 묻혀 종이를 올린 뒤 문장을 찍어내는 체험이었다.

참가자는 롤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글씨 위를 천천히 문질렀고, 종이 위로 훈민정음 서문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나자 감탄하는 반응이다.

필자 역시 직접 체험해 봤다.

롤러를 움직일수록 훈민정음 활자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고, 오랜만에 만져보는 화선지 질감 덕분에 글자 하나하나가 손끝으로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반짝이는 자개와 한글의 만남 한글 자개 꾸미기 (본인 촬영)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 중 하나는 한글 자개 꾸미기 체험 부스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모양 장식을 골라 판 위에 붙이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반짝이는 자개 문양과 한글 자음과 모음 글자를 하나씩 배치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섬세함이 필요해 보였다.

자개 특유의 반짝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세대와 관계없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듯했다.

◆ 과학과 음악으로 체험한 세종시대

세종시대의 과학 기술과 음악 문화의 발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체험 부스다.

세종대왕이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존경받는 이유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시계 앙부일구 설명 듣는 아이들 (본인 촬영)

해시계 앙부일구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자의 방향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앙부일구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궁금해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단소 제작 체험 (본인 촬영)

단소 만들기 체험은 내가 직접 만든 단소를 소장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대나무 재료에 지공 위치를 표시하고, 구멍을 뚫은 뒤 사포로 다듬는 과정까지 직접 실습이 이루어졌다.

단소 만들기 체험은 시간대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만드는 과정을 참관한 뒤 다음 체험 부스로 이동했다.

◆ 세종나라 신입사원이 되어보다.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본인 촬영)

세종나라 채용 박람회 콘셉트로 진행된 부스에서 사원이 될 수 있는지 세종나라의 사원이 될 수 있는지 퀴즈에 도전해 봤다.

세종대왕과 한글, 과학, 음악 등에 관한 문제를 풀고 시험을 통과하니, 바로 채용이 완료됐다.

나만의 특별한 사원증을 받으니, 마치 세종시대의 직원이 된 듯했다.

세종시대 기념사진 찍는 관광객 (본인 촬영)

채용에 응시한 분들이 모두 채용됐는지 사원증을 받았다.

체험을 마친 외국인 관람객은 진행 도우미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세종대왕의 문화와 정신을 공감하고 즐기는 현장이었다.

◆ '국민 스승' 세종대왕을 다시 떠올린 시간

한글, 과학, 음악, 의학 등 세종대왕이 남긴 다양한 업적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과도 깊이 연결돼 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했다.

5월 15일 나에게 가르침을 준 스승을 떠올려보는 것처럼, 국민 스승이라 불리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 (보도자료)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 15.)' 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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