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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태고종) 축사

이 청련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불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우리의 공동체가 상생과 통합의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가르침은 국민의 안녕과 공동체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겠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에는 희망의 빛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연설문 #정책브리핑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의 사부대중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봉축하기 위해
한국불교태고종의 유서 깊은 도량,
이 청련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불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빠른 변화에, 사회적 갈등에
서로의 마음을 살필 여유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의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말씀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모든 중생들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평온해야 세상이 평화롭다"
우리의 마음속에 미움 대신 자비심을,
불안 대신 평안을 채워나갈 때,
우리의 공동체가 상생과 통합의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화합하는 '화쟁'의 정신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가르침은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함께 걸어가는 마음,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참된 뜻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오늘 밝히는 연등 하나하나에
국민의 안녕과 공동체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상처 입은 마음에는 희망의 빛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녹음이 짙어가는 이 아름다운 오월,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불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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