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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명 넘게 몰린 '모두의 창업'…창업인재 육성 본격 가동

6만 2000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멘토링·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범국가 창업 육성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중순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해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고, 7월에는 재도전 지원과 글로벌 리그 등을 포함한 2차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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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2000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멘토링·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범국가 창업 육성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중순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해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고, 7월에는 재도전 지원과 글로벌 리그 등을 포함한 2차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중기부는 22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5일 마감된 1차 프로젝트 모집 결과와 함께 후속 지원 방향, 2차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6만 2944명 참여…청년·지역 중심 창업 열기 확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청년층은 전체 신청자의 68.0%를 차지했고, 지역 도전자의 비율도 53.4%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창업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참여 비율(30.0%)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반·기술 분야 참가자는 5만 1907명(82.5%)으로 'AI', '자동', '데이터' 등의 키워드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많았고, 로컬 분야 참가자 1만 1037명(17.5%)은 '브랜드', '공간', '관광'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한편, 참여자들은 프로젝트 참여 이후 창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창업 진입장벽 부담은 64.0%에서 33.1%로, 창업 실패 부담은 59.1%에서 29.2%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5000명 선발해 멘토링·AI·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

중기부는 6만 명의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인재 육성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한다.

우선 기관별 평가를 거쳐 6월 중순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한다. 선발자에게는 기관별 책임 멘토를 연결해 최소 4회 이상의 초기 멘토링을 제공하고, 운영기관별 보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또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0만 원 규모의 창업활동자금을 지급한다.

창업가들의 기술·경영 효율화를 위해 406개 AI 솔루션 활용 기회도 제공한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솔루션별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일부 서비스는 무료체험 기능을 지원한다.

초기 멘토링 이후에는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8월경 지역·권역별 오디션 진출자 1100명(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산시 대구대학교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6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은행권 보증·IP 보호·GPU 지원…범부처 지원 연계

정부와 민간의 창업 지원 역량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집중 연계된다.

우선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5대 은행권의 출연 재원을 바탕으로 15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설해 창업 초기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법률 자문단은 창업 아이템의 규제 저촉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규제 스크리닝'을 지원한다.

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특화 IP 교육을 신설한다. 특허 출원부터 후속 지식재산권 확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AI 분야 창업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총 30장의 GPU를 공급한다.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통과한 200명(일반·기술 100명, 로컬 100명)은 대국민 경연에 진출한다. 이들의 도전 과정은 창업 경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500억 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를 조성하고, 사전 IR(투자설명회) 리허설과 펀드 운용사 밋업 등을 통해 실제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대 1억 원 규모의 후속 사업화 자금과 미국 CES 참여 등 글로벌 진출 기회, 은행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한다.

◆ 7월 '2차 모두의 창업' 개시…재도전·글로벌 리그 확대

중기부는 오는 7월 초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2차 프로젝트는 선발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재도전 지원과 글로벌 리그 신설 등 제도를 대폭 개편한다.

특히 1차 프로젝트에서 선발되지 않은 5만 7000여 명에게는 아이디어 보완 피드백과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한다. 온라인 멘토링과 전국 17개 시·도 오프라인 멘토링을 병행하고, 재도전 이력은 2차 평가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또 대학 창업팀이 참여하는 '대학 리그'와 초·중·고 학생 대상 '청소년 모두의 창업 캠프'를 신설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싱가포르·인도 등 해외 현지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리그'도 새롭게 추진한다.

운영 기관도 대·중견기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을 포함해 기존 100여 곳에서 200여 곳으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 역시 창업 3년 이내 재창업자에서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로 넓혀 보다 폭넓은 도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에 참여한 6만 명의 도전이 창업 열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혁신 의지를 갖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통로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044-204-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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