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장관, 미생물제제 활용한 유충 방제, 성충 제거장비 준비상황 등 대비태세 점검
▷ 기후부, 유충 단계 선제적 관리부터 대발생시 신속한 장비?인력 배치로 국민 불편 최소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5월 25일 서울시 노원구 불암산 일대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유충 방제 현장을 점검한다.
김성환 장관은 미생물 제제*(Bti)를 활용해 유충 단계에서 개체수를 조절하는 실증연구가 진행 중인 방제 현장을 돌아보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러브버그 대발생에 대한 과학적?선제적 관리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 국내에서 모기 유충 제거 용도로도 활용되는 미생물로, 실험실 연구에서 러브버그 유사종에 대한 제거 효과가 확인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러브버그 성충의 대발생 시기(6월 중순~7월 중순)에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서울시 은평구?노원구, 인천시 계양구 등 과거 대발생이 심각하였던 4개 지역에 미생물제제를 우선적으로 적용하였고, 수도권 지방정부의 추가 수요를 확인하여 14개 지역에 5월 말까지 추가 적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성환 장관은 불암산 현장에서 성충 출현에 대비하여 배치한 포집기(광원, 유인물질) 및 예찰장비(성충 우화트랩 등)를 살펴보고, 장비 시연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러브버그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대책'을 착실히 이행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방제 장비·인력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러브버그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리 삶의 불편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다가오는 성충 발생 시기를 앞두고 지방정부와 함께 예찰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여, 올여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랑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러브버그 사전방제 실증 현장 점검 계획
2.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대책
3. 러브버그 방제 장비 예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