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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대표번호의 110통합 시범운영

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비긴급 상담번호의 110 통합체계 운영추진단장 김남두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부터 15개 중앙행정기관의 대표번호를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번호인 110으로 통합하는 시범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합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부 정책을 상담받기 위해서는 소관 기관의 상담번호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기억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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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비긴급 상담번호의 110 통합체계 운영추진단장 김남두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부터 15개 중앙행정기관의 대표번호를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번호인 110으로 통합하는 시범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합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부 정책을 상담받기 위해서는 소관 기관의 상담번호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기억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셨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작년 9월부터 여러 행정기관의 복잡한 전화번호를 '국민콜 110'으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비긴급 상담번호의 110 통합 실행계획을 보고한 후 오늘 시범 운영 사업의 첫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시범 사업 운영에는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총 15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합니다.

동 기간에는 해당 기관들의 누리집 하단에 현재의 기관 대표번호와 110 번호가 병행 표기되며, 9월부터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110 번호로 통합되게 됩니다.

이를 통해 110을 대표번호로 사용하는 기관 수가 현재의 6개에서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어나고, 오는 2028년까지는 34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관 번호를 모르시더라도 110만 누르시면 해당 기관의 일반 정책 상담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시범 운영부터는 국민 여러분께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4개 기관에 110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일반 상담사를 거치지 않고 원하는 부처의 전문 상담사에게 바로 연결되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들의 상담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정하고 향후 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정책 상담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대·구축하고, 상담 인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로 출범 19주년을 맞이한 국민콜 110은 그동안 정부 민원 상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부처의 전화번호를 모르는 국민이 110 번호 하나만 알면 필요한 상담을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국민콜 110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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