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업무용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5+1 스탬프 프로모션’을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인 계정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법인 프로필을 통해 쏘카를 이용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6시간 이상 예약 후 반납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총 5회를 달성하면 36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쏘카, 5+1 스탬프 프로모션 (자료 제공: 쏘카)
주말·제주 포함 자유 이용… 전기차 혜택도 확대
36시간 무료 쿠폰은 사용 제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중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내륙과 제주 등 지역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적용 차종 역시 확대됐다. 일부 수입차와 특수 차종을 제외하면 제네시스 GV80, GV70, 카니발, K8, 팰리세이드, 그랜저 등 대부분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
쏘카는 전기차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전 구간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상시 운영 중으로, 이번 프로모션 쿠폰을 적용하면 36시간 동안 대여요금과 주행요금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전기차 라인업에는 EV9, 아이오닉9,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등이 포함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3월 시작 이후 약 2개월 만에 누적 참여 회원 수 2만6000명, 누적 스탬프 적립 건수 4만4000건을 넘어서는 등 직장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지 쏘카 B2B사업전략팀장은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업무와 일상 모두에서 쏘카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법인 고객 이동 패턴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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