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신문홍보팀장 김장욱입니다.
5월 넷째 주 농촌진흥청 홍보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29건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5월 26일 화요일 5건의 보도자료는 지난주 금요일에 배포해 드렸습니다.
첫 번째, 우리나라 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논 농업 구조 전환 혁신 벨트' 조성 시범 사업을 최초로 추진하여 충북 진천과 경북 예천을 혁신 권역으로 선정하고, 2년 연속 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기술 종합 투입 및 논 타작물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 곡물 자급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였고, 두 번째,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으로 '수출 포도 대상국별 농업인 안전사용 가이드(2026년)'를 발간하였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세 번째, 최근 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급증으로 강원 고랭지 지역의 배추 병해충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아주심기 전 토양 살충제 살포 등 철저한 선제적 예찰과 특징 파악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특히 약제저항성이 생기기 쉬운 배추좀나방 등의 해충에 대해 작용기작이 다른 등록 약제를 발생 초기에 교차 살포하는 등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였고, 네 번째, 최근 5년간 인삼 주산지 6곳의 지상부 병해를 조사한 결과 장마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점무늬병,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라지고 복합 피해로 인한 고사율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병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장마 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방제와 해가림 시설 및 물길 정비를 통한 재배지 내 습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양돈농가에 번식 장애와 성장 지연을 유발해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의 피해를 막기 위해 후보돼지 격리 사육과 정액 관리를 통한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농장 내부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같은 시기에 입식·출하하는 '올인 올아웃' 사육체계 유지를 비롯해 작업자 및 장비의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와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도 전해 드렸습니다.
5월 27일 수요일에는 5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인력 의존도가 높아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밭작물의 파종, 정식, 수확 단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재배면적 30~50ha 규모의 중소규모 공동경영체를 대상으로 영농규모 맞춤형 기계화 우수모델 농기계를 보급하고 현장 컨설팅과 정기 교육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 및 농촌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째, 농촌진흥청이 2025년도에 실시한, 전국 55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AI) 기반 경영컨설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컨설팅 전보다 농업소득이 평균 25.9% 증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인공지능이 농가의 축적된 경영데이터를 학습해 고소득 농가와의 성과를 다각도로 비교 분석하고 가격 인상 및 고용노동비 효율화 등 맞춤형 경영 개선 전략을 객관적으로 제시한 덕분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세 번째,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호주, 튀르키예 등 30개국 유래 귀리 유전자원 567점을 대상으로 육종가, 연구자, 산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조숙성이나 내도복성 같은 재배 안정성 형질과 베타-글루칸 등의 기능성 성분 특성을 종합 평가하고, 이를 통해 신품종 육성을 위한 핵심 소재 발굴 및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네 번째,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흰녹병 저항성 흰색 대형 국화인 '백강'이 우수한 품종 특성과 긴 절화 수명 및 저온 개화성에 따른 난방비 20%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과거 일본 품종이 독점하던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24.1%까지 빠르게 확대해 국산화 전환을 견인하고 있으며, 뛰어난 상품성과 사계절 안정적인 생산성을 두루 인정받아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화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다섯 번째,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립축산과학원,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전국 단위의 '한우 유전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전능력이 우수한 우량 한우 암소 2,000두를 최종 선발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암소들을 우량 송아지 및 수정란 생산에 적극 활용하고 유전능력 조기 평가를 통해 한우 개량의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외 수요일에는 즉시보도 6건을 배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K-농업과학기술협의체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해 비료 부족 문제에 대응하여 적정 시비를 위한 토양 시비 처방 운영 현황 소개 및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의견을 청취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두 번째, 농촌진흥청이 사회서비스 기반의 치유농업 확산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4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하여 민·관·학 전문가들이 함께 우리나라 보건·복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프로그램 표준화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의료기관 연계 시범 사업 확대를 통해 돌봄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립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세 번째,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칸막이가 존재했던 농업 인공지능 핵심 연구 과제들을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서로의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실무협의회인 '에이아이(AI)라이즈'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신규 플랫폼 개발 사업의 11개 과제를 효과적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공지능 플랫폼 완성을 앞당기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네 번째,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기능성 소재를 세계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기능성농산업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트렌드 맞춤형 소재 발굴과 원료 공급 표준화 및 품질 규격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궁극적으로 R&D 현장과 산업체를 긴밀히 이어주는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선순환 연구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다섯 번째, 농촌진흥청이 KGC인삼공사와 글로벌 소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규 기능성 소재 탐색과 건강기능성식품 및 재배·생산기술 공동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양 기관의 영양·기능성분 효능 데이터베이스를 공동 활용해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국산 특화작물 소재를 발굴하며 안정적인 수급 환경 조성과 재배 농가 소득 증대에 함께 기여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여섯 번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의 해발 800m 고지대에 위치한 한우연구센터에 서늘한 기후 조건과 티모시, 클로버 등이 혼파된 넓은 초지를 활용하여 올해 한우 암소 1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첫 방목을 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한우가 신선한 목초를 섭취하여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누림과 동시에 초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획별 순환 방목 방식을 적용해 효율적인 사료비 절감과 사양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즉시 배포하겠습니다.
5월 28일 목요일에는 5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는 재배 기술인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을 전국 4개 권역 9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이 시스템은 강한 햇볕과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 과실을 보호하고 자연재해 발생 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치로서 기존 고정형 차광망 대비 설치비용이 획기적으로 저렴하여 향후 농가 전문 컨설팅과 시연회를 통해 지자체 시범 사업 및 민간 확산을 가속화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두 번째, 축산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전북대학교 및 장수한우지방공사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교육 및 축산 현장 실무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으며,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오는 8월 아시아 6개국의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인공수정사 및 개량전문가 양성 과정을 우리나라 축산 현장을 중심으로 공동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세 번째,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디의 소화 기능 개선 효과 및 누에 유래 '홍잠'의 기억력 개선·체중 감소 효능 등을 과학적으로 명확히 구명했으며, 이러한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 생산 시스템 개발과 '누에 연중 사육 시스템' 구축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메디푸드 등 특수의료용도 식품 개발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며, 네 번째,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불안정한 비료 수급과 농가 경영비 부담 및 인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의 토양 상태와 양분 필요량에 맞추어 비료 살포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경지 정보 기반 변량 시비형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 적용 시험을 거쳐 관행 대비 비료 사용량 29%와 작업시간 40%를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수확량을 10% 향상시키는 뛰어난 경제성과 환경오염 저감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다섯 번째,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확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낙농 산업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낙농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이틀간 학술토론회를 개최하며, 학계와 산업계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글로벌 유제품 시장의 혁신 기술 동향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속 미생물 검출 기술과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등 낙농 식품산업의 미래 핵심 기술 활용 전략을 융합적으로 논의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이외 목요일에는 즉시보도 3건을 배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국산 양조용 벼의 보급 확대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기도 여주시에서 국립식량과학원, 산업체인 (주)화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알코올 생산 효율이 높고 풍부한 과일 향을 지닌 우수한 양조용 벼 품종 '화연'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해 생산된 원료곡 전량을 상용 제품 개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확립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와 두 번째, 최근 수입 밀 기반 식료품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국산 밀 품종을 신속히 개발하고자 광주광역시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으며, 맥류작물과에서 육성 중인 면용 및 제빵용 특화 우수 후보 계통들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관련 전문가와 생산자 단체와 함께 심도 있게 평가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신품종 종자가 농가에 조기에 확대 보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세 번째, 우울 고위험군 참여자의 왜곡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도록 도와 정신의료기관 실증 시험에서 우울감을 30% 감소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입증된 인지행동전략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의 현장 확산을 위해 전북 진안에서 공동 연수를 개최했으며, 기술 이전을 받은 농장 및 업체들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와 프로그램 진행 방법을 공유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품질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 향상과 보급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즉시 배포하겠습니다.
5월 29일 금요일에는 5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겠습니다.
첫 번째, 그동안에 높은 부패율로 인해 고비용 항공 유통에만 의존해 왔던 태국 프리미엄 고구마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선된 큐어링 및 기체제어(CA) 기술을 결합한 '복합 선도유지 기술' 선박 수출 모델을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수출 고구마의 부패율을 획기적으로 줄여 항공 대비 물류비를 73%나 대폭 절감하고 현지 최고급 매장에서 완판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연간 48t 규모의 정례 수입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두 번째는 모내는 시기부터 발생해 벼 줄기 속을 파고 들어가 유충 피해를 입히고 늦여름에 이삭이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을 유발하여 수확량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주요 해충인 이화명나방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으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성충 발생 시기 분석을 토대로 유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별 정확한 방제 적기를 예측해 농가에 제시함으로써 등록 약제를 이용해 발생 초기에 제때 방제하여 피해를 철저히 예방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의 보도자료.
세 번째,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과수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복잡한 3차원 세장방추형 수형 대신 기계화와 자동화 적용이 매우 유리한 2차원 '평면형 형태(2축·다축형)' 사과원 보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산 트랙터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는 가지치기와 꽃솎기 장치 등 핵심 기술의 국산화 및 표준 작업 지침 확립을 통해 노동력 30% 절감과 생산량 20% 향상의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네 번째, 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우수한 품질 유지를 위해 열처리 등을 거쳐 바이러스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선별된 '사라향', '하례조생' 등 총 13개 품목... 품종 666그루의 무병화 감귤 묘목을 전국의 주요 묘목 업체에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조사 결과 일반 묘목 대비 생육이 약 38% 더 왕성한 것으로 입증된 이 무병 묘목들이 업체의 접수 채취 및 증식 과정을 거쳐 향후 2~3년 내에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 판매되어 과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끝으로, 국산 저메탄 사료 소재의 빠른 상용화와 농가 보급 확대를 통해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의 속도를 높이고자 친환경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인 (주)에스씨바이오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전 대상 원천기술인 '티아민이인산 기반 저메탄 사료 소재'는 한우의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장내 발효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28%~34%까지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우수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대량 생산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5월 넷째 주 농촌진흥청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