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5월 27일(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 이하 GBC)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으로, 현재 전 세계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다. 현지 사무공간 제공부터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치·운영 지역('26.5월 기준) >
구분
미 국
중 국
베 트 남
독 일
러 시 아
일 본
태 국
지역
워싱턴
뉴욕
베이징
선전
호치민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
도쿄
방콕
상하이
충칭
시카고
LA
하노이 칭다오
구분
인도네시아
인 도
카자흐스탄
멕 시 코
칠 레
사 우 디
U A E
지역
자카르타
뉴델리
알마티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리야드
두바이
GBC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되며, 비입주기업에도 개방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을 위한 인프라가 제공된다. 기업들은 이를 발판 삼아 현지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기 안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비입주기업에게도 원활한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 해외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 (지원 기간) 최대 3년, (지원 금액) 1년차 현지 임차료의 80%, 2년차 50%
** (뷰티)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테크) 현지 전문기관 협업 투자 프로그램 등
또한, 올해는 입주기업의 수출다변화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한다.
* 거점별 2대 분야 멘토 구성: 해외진출 노하우, 규제·정책
중기부 심재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B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https://www.kosmes.or.kr)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유오피스는 온라인예약시스템(https://gbc.kosmes.or.kr)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