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부패방지 교육 실시
- 전 직원 청렴 인식 제고 및 반부패 문화 분위기 확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기관 내 투명한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직원 대표가 청렴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어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이윤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퀴즈 형태로 쉽게 풀어내 전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단순히 법령만 나열하는 지루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 사례 중심이라 이해가 쏙쏙 됐다"며 "업무 중 실제로 맞닥뜨릴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산림청 반부패·청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은 올해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에 발맞춰 ▲청렴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갑질 근절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가치와 청렴 인식을 다시 한번 확고히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위해 기관 청렴도 향상과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