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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중소조선 상생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K-조선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5.27(수)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를 방문*하여 제조 및 연구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이어서 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부산의 대표적인 기자재 앵커기업으로, 선박용 레벨 계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분야에도 적극 진출 중 이날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지능형 자율유지보수 통합시스템'*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AI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이 이미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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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5.27(수)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를 방문*하여 제조 및 연구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이어서 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부산의 대표적인 기자재 앵커기업으로, 선박용 레벨 계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분야에도 적극 진출 중

이날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지능형 자율유지보수 통합시스템'*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AI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이 이미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였다.

* 밸브 원격 제어, 화물 모니터링/탱크 레벨 계측, 가스 샘플링 및 검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등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자율운항선박 필수 기술

현장 시찰 후, 김 장관은 기자재, 중소조선,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하였다.

조선기자재·중소조선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5.27(수) 09:30~11:10 /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단 內
  • 참석자 : 산업부, 해수부, 기자재·중소조선사 등 14명
  • 기자재사 : 한라IMS, 파나시아, 동화엔텍, 마린웍스, 랩오투원, 매크론
  • 중소조선 : HJ중공업, 우리해양, 디텍, 선진엔텍
  • 유관기관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정부는 지난 5.13(수) 개최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기자재 실증강화, 친환경 기술개발, 중소조선 선수금 환급보증(RG) 지원, 조선산업의 AI 전환 등을 통한 기자재·중소조선의 성장을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도 이러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업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김장관은 간담회에서 기자재·중소조선 업계 지원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는,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의 속도를 높인다. 산업부와 해수부는 자율운항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약 5천억원을 투입하여 기관자동화 시스템, 레이더 등 핵심 기자재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선박에 탑재하여 IMO 국제표준까지 연계되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기자재·중소조선 기업의 해외 활동 무대도 함께 넓혀 나간다. 산업부는 정부 출범 1주년 성과 중 하나인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주도한 MASGA 프로젝트의 구체화 과정에서 기자재·중소조선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경쟁력 강화지원'* 및 '중소조선 및 기자재 미국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MRO 인프라 확충 및 인증·수출판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우리 조선기업의 진출이 확대되고 국산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앵커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적극 유도한다. 최근 해외발주 증가로 중소조선의 발급수요가 높아지는 RG에 대해서도 관계부처·금융기관과 함께 실질적 확대방안을 마련한다.

* 플로팅 도크 등 함정 MRO 시설, MSRA 취득 지원, MRO 전문인력 양성 등('26년 50억)

** 美 현지 진출 협력사 스마트생산, 인증, 수출판로 개척 지원('26년 77억)

마지막으로 해운과의 협업 고리를 더욱 단단히 한다. 지난 4월 출범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통해 새로 개발된 국산 기자재의 신조선 탑재를 촉진하고, 국내 해운사 공동발주 및 필수선박 국내발주 촉진 등을 통해 이를 중소조선 수요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조선산업 사이클 하강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공공발주 방안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조선기자재와 중소조선은 K-조선 공급망의 뿌리이자, 더 나아가 우리 해양안보의 핵심산업"이라며, "기자재 실증, 초격차 기술개발, 중소조선 일감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속도감 있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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