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26일(화)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산림 항공자원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위성기술과의 연계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봄?가을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가용 가능한 산림 헬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7월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 인프라와 첨단 항공센서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림분야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리온 TK-8(초정밀 다중스펙트럼 센서) 취득자료 활용 및 연동 ▲메타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센서 추가를 통한 성능 확장 ▲감항성 규제 극복 및 위성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박찬열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림위성 시대를 맞아 우주 기반 인프라와 첨단 항공 센서 기술을 연계하는 중요한 기술협력의 장"이라며, "항공 관측자료와 위성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융합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산림자원을 정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