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보도자료

나무호 조사결과 관련 브리핑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드리겠습니다. 5월 13일부터 5월 15일간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계열 전문가들의 현지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지 조사는 나무호 잔해물에 대한 현장 조사와 기술 분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잔해 수거물 조사와 기술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처브리핑 #정책브리핑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드리겠습니다.

우선 조사 개요입니다.

5월 13일부터 5월 15일간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계열 전문가들의 현지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지 조사는 나무호 잔해물에 대한 현장 조사와 기술 분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잔해 수거물 조사와 기술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국방부에서는 현장 조사에 이어 엔진, 탄두, 화약, 기체 등의 비행체 잔해물을 분석하였습니다. 나무호는 총 2번의 미상 비행체의 공격을 받았으며, 첫 번째 탄두는 불폭, 두 번째 탄두는 기폭되었습니다.

엔진의 경우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하였고 부품에서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탄두의 경우 형태가 다소 온전한 상태인 불발탄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란 대함미사일 누르 또는 카데르의 탄두 형상과 유사하였습니다.

화약의 경우 완폭 되지 않은 불발 상태의 고폭 화약물질을 확인했습니다. 기체의 경우 잔해물이 하늘색으로 도색되어 있는데 이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누르 계열의 도장 및 색상과 같습니다. 전자기판 잔해물은 약 20 내지 30년 전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생산 연도 고려 시 구형인 누르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술 분석 결과, 미상의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사 결과, 비행체는 선미 쪽으로 날아왔으며, 당시 이란 방면으로 선미가 약 156° 투묘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측의 조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하여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우리 선박 피격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며, 재발 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고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상 조사 결과 발표를 마치겠으며, 질의응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일단 이란대사에 대해서는 오늘 그럼 곧바로 초치가 될 예정인지, 그리고 남아 있는 선박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대책을 어떻게 정부가 세우고 있는지 이 부분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지금 이란대사님과 일정을 조율 중이고 가급적 오늘 초치할 수 있으면 초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선박 안전 문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선사 그다음에 관련 해수부 그다음 재외공관들이 유관국과 긴밀히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는 선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이란제 미사일이라고 언급을 하셨고 그러면 최종적으로 우리 정부의 조사 결과는 나무호 공격 배후에 이란이 있다, 이렇게 결론을 내셨다고 저희가 받아들이면 되는 것인지요?

<답변> 일단 여러 가지 증거가 이란 쪽을 향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나무호가 1분 간격으로 같은 부위에 2번 타격을 받았는데요. 그러면 이게 고의적인 정밀 공격이라고 정부는 확정을 하신 건가요?

<답변> 고의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은 고의성은 주관적인 영역과 관련이 되어서 그쪽에서 인정하지 않는 한 그 고의성 자체를 파악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저번에 이란대사 불러서 설명하셨을 때 그쪽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란, 주한이란대사관의 공식 입장은 이 관련을 부인한 바 있고 앞으로 또, 오늘도 가능하면 초치해서 관련 사항에 대해서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질문> 고의성을 확정하기 어렵다면 이게 실수로 비행체가 날아올 수 있다고 판단하시는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외교장관 간 통화도 오늘 예정되어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먼저, 두 번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교장관 간 통화는 아직 예정돼 있지 않고요. 고의성 부분에 대해서는, 또 고의성 자체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정책 결정 구조 안에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 아까 누르 계열의 미사일이라고 하셨는데 공격 주체를 그럼 이란 정규군 혹은 혁명수비대 아니면 후티 반군이나 민병대처럼 프록시 이런 소행 가능성도 있는데 어떻게 특정하고 계시는지 기술적인 부분 국방부에서 설명해 주셔도 좋고요.

만약에 초치를 하셨을 때 이란에서 부인을 할 가능성 높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추가 반박 근거나 논리가 있으면 그것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그러니까 이게 이란 내부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주체를 확정하기는 매우 어렵고요. 일단은 저희가 증거가 이란측을 향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 또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양해하시면 관련된 국방부 쪽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미사일, 이란에서 생산한 미사일이 주로 이란 해군하고 이란 혁명수비대 그리고 친이란 세력에서 쓰이는 걸로 알고 있고, 이 세력들이 지금 또 다른 나라에도, 시리아 정도에도 수출된 걸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희가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는 이란 혁명수비대하고 이란 해군이 하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이란에서는 내부 언론을 통해서 가짜 깃발 작전이라는 것도 언급하고 부인할 경우에 우리는 그냥 이란제라는 근거를 상대로 끝까지 이란 정부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실 건지, 그리고 책임 있는 조치라는 게 초치에서 끝나는 건지 아니면 별도의 항의 성명이라든지 다른 조치가 또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란과의 협의를 미리 저희가 예단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고 관련 부분에 있어서 사과도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와 관련해서 우리 선박의 안전이라든가 또 재외국민의 보호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소통도 함께해 나갈 생각입니다.

<질문> 혹시 발사 원점과 비행거리 등은 파악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발사 원점은 특정하기가 어려웠고요. 그러니까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거리나 이런 기술적 사안에 대해서는 조금, 좀 전에 다시 국방부 전문가께 기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발사 원점은 확인할 수 없었는데 저희가 이란하고의 거리가 나무호가 90~100km 정도 내륙에서 떨어져 있었고 그런 걸 고려했을 때 비행시간은 대함미사일의 경우를 비교하면 6분 정도, 6~7분 정도 비행시간이 됐을 걸로 판단됩니다.

<질문> 그러면 이란에서 날아온 걸로는 일단 결론을 내린 건데 지금 이 자리에서 강한 유감이나 사과 요구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답변> 강한 유감이나 사과 요구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가 외교 경로를 통해서 또 그런 부분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정박해 있는 민간 선박에 대한 규탄의 메시지는 공개적으로 이미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외교적인 입장에서 소통을 해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대응을 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현재 미국·이란 협상이 진행 중이고 정전 여부도 지금 유동적인 상황인데요. 또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제가 파악하기로는 발표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저는 들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오늘 발표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투명하게 언론과 국민에게 보고드린다는 차원에서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혹시 나무호와 관련해 이란측에 손해배상이라든지 이런 것도 청구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이란에 정박되어 있는 지금 여러, 한 척은 나왔지만 다른 선박들의 호르무즈 통항을 하는 데 있어서 약간 이 나무호 조사 결과를 레버리지로 활용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논의를 할 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외교적 소통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재외국민의 안전 그리고 선박의 안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철저하게 준비를 해나가고 또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유관국과 소통을 해나갈 것이다, 이런 부분을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앞서 정부가 유감을 표명한 것은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던 경우고 지금은 주체가 어느 정도 특정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강한 유감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걸 왜 외교경로로 비공개로 표현을 하려고 하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우리 말고도 피격을 당한 나라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들에서는 딱히 주체를 명확히 특정해서 뭔가를 정부가 공식 발표한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이렇게 좀 공개적으로 주체를 발표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가장 투명한 방식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요청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신속하게 국민들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표를 드리는 거고, 그와 함께 외교적인 소통을 통해서 또 저희가 찾아 나가야 되는 국익이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신중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규탄의 문제에 있어서는 공개적인 규탄이 있느냐, 없느냐로 말씀을 하시는데 오늘 여기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 민간 선박에 대해서, 대해서도 이렇게 정박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격이 감행됐다는 것에 대해서 규탄의 메시지가 있는 것과 진배가 없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아까 선박 안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셨는데요. 추가로 좀 여쭙고 싶습니다.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은 굉장히 불안정한 상황인 걸로 보이는데요. 현재 남아 있는 선박 25척과 또 우리 선원분들이 현재 정확히 어떤 상태로 현장에 지금 있는 건지? 그러니까 가령 이동이 가능하신 상태인지, 아니면 이 사건 이후에 이란측이, 이 사건 전에도 이란측이 자체적으로 규정한 그 새로운 통제선 그 바깥으로 다 나와 있는 상황인지 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미-이란과의 협상을 관망하면서 선사와 그리고 해양수산부 그리고 외교부, 그리고 재외공관 아주 유기적으로 서로 연락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위험한... 호르무즈 자체가 어느 정도 긴장 상태에 있지만 아주 위험한 지역에 가서 들어가 있지는 않고 거기서 약간 벗어난 상태에서, 안전한 상태에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 기본적으로 차관님께서 말씀하신 사항하고 같은 사항이고요. 저희가 관계기관 그리고 관련 정보들, 언론이나 동향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들을 선사들에게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선박의 위치 조정이라든지 안전 수역의 이동 그거를 저희들이 강력하게 권고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선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선원분들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교대라든지 선원 보급에 대한 사항들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원분들이 하선을 희망하시는 경우에는 선원 교대가 필요한 경우에는 외교부 협조를 받아서 그렇게 선원 교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부연해서 설명드립니다.

<질문> 처음에 설명하실 때 첫 발은 불폭했고 두 번째는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그러니까 첫 발과 두 번째 탄 간의 어떤 인과관계 같은 게 이렇게 있었던 걸까요? 예를 들면 불폭했기 때문에 한 발이 더 날라왔다든지 그런 게 있었는지 하나 궁금합니다.

<답변> 그거는 인과관계는 없고 두 발이 함께 발사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난 10일에 외교부는 중간 발표 성격으로 조사 결과를 일부 공개해 주셨었는데요. 당시에 이란대사도 불러서 조사 결과를 설명해 주신 걸로 아는데 그 이후에 이란대사관이나 외교부 차원, 그러니까 이란 외교부 차원에서 전한 입장이 있다거나 혹은 이란이 파악한 나름의 조사 결과를 우리 외교부에 공유한 바가 있나요?

<답변> 특별히 진전된 사항은 없지만 소통은 계속 하고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말씀하실 때 이란이라고 주체를 확정짓기가 어렵고, 또 고의성도 담보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이란측에 사과를 한다고, 사과를 할지 좀 의문이 들어서 그 부분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요.

또 이번 사건은 호르무즈에 현재 남아 있는 선박을 빼내는 데 활용할 그런 여지는 없을까요?

<답변> 그런 외교적인 노력, 어떤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여기서 밝히기보다는 저희가 관련 소통을 해 나가면서 여러 가지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우리 선원의 안전과 선박의 안전한 항행, 이런 문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 공격이 이란측에서 한국 선박임을 인지하고 이루어진 공격인지가 궁금하고요.

또 사전에 한국 정부에서 이란측에 선박 정보를 안전한 항행을 위해서 제공한 것으로 아는데 혹시 그것이 이번 공격에 활용된 가능성은 없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혹시 파악하신 게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선박의 공격과 관련된 아까 고의성 문제도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참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것과 그다음에 선박의 위치에 관한 정보는 기본적으로 공개 정보입니다. 그래서 거의 제가 보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해양수산부에서 전문가가 와 계시니까 조금 설명을 해주시죠.

<답변>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 선박, 국제항해를 종사하는 선박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선박 간 위치 확인을 위해서 선박 위치 확인 장치를 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 사항이 위성 신호도 잡히고 그걸 통해서 전문기관이나 관련되는 기관에서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GPS 교란이나 그런 사항이 없다고 하면 선박의 위치는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질문> 그간 우리 정부가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자유구상에 대한 참여를 검토해 왔는데요. 혹시 이번 조사 결과가 그런 검토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지요.

<답변> 여러 가지 미국의 구상, 그다음에 영국과 프랑스의 구상 이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자유항행 부분에 있어서의 노력, 그런 결의에는 동참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의가 있고, 특히 영불 주도로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많은 참여를 했었고요.

미측에서도 또 아직은 더 추가적인 정보가 와야 되는 상황이어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참여 여부를 정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고 이번 사안 자체는 기본적으로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런 기반, 사실에 기반하여서 절제되고, 또 종합적인 외교적 대응을 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호르무즈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과정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저는 제독님한테 여쭤보고 싶은데 이전에 태국 선박이 피해를 당했을 때하고 비슷하다, 라는 분석들이 나왔잖아요. 오늘 밝힌 미사일 제원이나 이런 것들이 유사 피해 입장국들하고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하고요. 태국하고는 같은 계열이라고 보시는지 그런 기술적인 부분을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기술적인 검토하고 지금 우리와 같이 하는 나라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에 관련된 사항도 그낭 언론을 통해서만 알려졌고 국가가 나서서 조사 결과를 한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이란의 피해를 받고 있는 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정식적으로 조사해서 발표한 건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조사 과정도 조금 궁금한데요. 미국과의 협의는 어떤 수준에서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미국 쪽에서 위성 정보를 공유받을 필요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어떻게 협조를... 협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측과의 정보 교류 부분은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자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확정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기술적으로는 이란일 가능성이 높다, 라고 정부가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외교적으로나 정무적으로 우리가 봤을 때 고의성을 입증하기 당연히 어렵겠으나 이란이 한국 선박을 의도적으로 겨냥해서 공격할 이유가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조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판단하기 좀 어렵고, 또 추측에 기반하여, 추정에 기반하여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질문> 혹시 우리나라 말고도 피격된 나라들이 좀 있으니까요. 그 나라들하고 공조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게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혹시 그 자료들이 있지 않습니까? CCTV랄지, 사진이랄지 이런 것들이 공개 안 된 자료들이 좀 있을 텐데 그거 공개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 지금 국가들 간에 많은 사실은 호르무즈 해협 자체가 상당한 긴장 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 상황 속에서 많은 국가의 선박이 피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공격 주체를 확정해서 정부가 이렇게 비판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저희가 그나마 가장 투명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언론과 국민 여러분께 밝히는 것입니다.

저희, 두 번째 질문 부분이 뭐가 있으셨죠?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질문> CCTV 화면이라든지 추가 사진을 공개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답변> 종합적 결과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관련되는, 여기서 지금 저희가 증거라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공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제공해 드리겠고, 그런데 특히 CCTV와 관련해서는 선사에 관련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또 선원의 안전과 또 선사 이미지, 여러 가지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 마음대로 그렇게 자체적으로 공개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초치되는 이란대사를 누가 만나시는지, 혹시 차관님이 만나시나요?

<답변> 제가 만나겠습니다.

<질문> 제독님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누르 미사일과 카데르 미사일 같은 경우에 이번, 그러니까 나무호 잔해에 비해서 훨씬 더 파괴력이 있다, 이렇게 알려지면서 약간 이게 드론이냐, 미사일이냐 이런 얘기가 왔다 갔다 했잖아요. 그러면 이란측에서 혹시 이 탄약이나 폭약을 조금 조절해서 발사한 가능성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저희가 첫 번째 회수한 탄두의 화약을 ADD에서 분석을 했고, 그 분석한 결과 고폭화약으로 식별됐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특별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 조금, 양을 줄였다거나 폭발 정도를 조절했다거나 그런 정황은 안 보이는지?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그런 정황은 없었습니다.

<질문> 저도 제독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혹시 잔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혹시 그런 미사일 부품 중에 이렇게 제재 위반 소지가 있는 부품,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제조했다든지, 심지어 북한에서 제조했다든지 그런 부품이 확인된 바가 있습니까?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저희가 확인했던 거는 이란에서 역설계한 터보제트엔진으로 식별이 됐고, 그다음에 이란 내부에서 생산한 걸로 식별됐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누르에서 누르라고 식별한 거는 그런 기판이라든가 여러 가지 케이블들이 약간 오래된, 한 2~30년 전 그런... 오래돼서 신형보다는 구형으로 판단했습니다.

<질문> 미사일이 두 발 발사됐는데 보통 이걸 전투 중에 이렇게 만약에 두 발을 발사한 거는 확실하게 격침을 시키겠다, 라는 의도를 가지고 하잖아요. 유도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에 대비하거나 아니면 폭발이 안 됐을 가능성 대비하거나 해서 두 발 발사하는데 민간 선박에 대해서 두 발 이번에 이렇게 발사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제독님 말씀, 평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저희가 공격 주체의 의도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해군의 입장에서, 실제 지휘관을 해보고 하는 입장에서 보면 두 발을 쐈다는 거는 정확하게 무슨 의도를 가지고, 의도라기보다는 피해를 입히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피해를 주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쏜 거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한 발만 쏜 게 아니고 두 발을 쐈다는 거는 그런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질문> 그러면 위치 있잖아요. 그 피해를 입힌 그 피격 위치도 그런 의도가 읽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대함미사일 특성상 아주 정확한 위치를 추정해서 들어갈 수는 없고 비슷한 위치에 들어갔기 때문에 레이더에, 대함미사일의 특성상 그 정도 위치에 들어갈 걸로 판단됩니다.

<질문> 지금 많은 질문이 나왔고 차관님은 그런 의도성이나 이런 거를 특정할 수 없다고 하셨지만 일단 우리가 선박 정보도 다 주었고 선박... 선박은 공개된 정보라서 한국 선박임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상황이고, 우리 정부는 그동안 이란에 특사도 보내고 여러 가지 우호적인 외교를 해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박이 어쨌든 두 발이나, 의도... 상당히 의도성이 있는 걸로 방금 공격성이 있는 걸로 얘기하셨는데 그렇게 공격을 받는 데 대해서 배경이나 그런 걸 추정하시는 게 있으면 국민들도 궁금해할 것 같은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굉장히 추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소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소통도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지만 대개는 아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교적인 소통은 계속됩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내부적 상황인지에 대해서 특정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질문> 그리고 한가지만 더 여쭤보면 그러고 나서 지난번에 우리 선박이 전쟁 이후... 미국이 이란 공격한 이후에 처음으로 선박이 통과를 했는데요. 지금 혹시 다른 선박의 통항에 대해서 이란측과 얘기하고 계신 게 있는지, 조금 진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우리 호르무즈에 있는 선박과 선원 안전 문제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계속 협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 선박뿐만이 아니고 호르무즈에 있는 모든 선박들에 대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이란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유관국들에게도 얘기를 하고 있고 또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아까 나왔던 질문인데 피격 위치가 침수 목적이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다시 질문드립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침수 목적이 있다, 없다를 저희가 공격의 양상을 보고는 확인하기는 쉽지 않은데 공격하려는 의도는 정확히 가지고 있었던 걸로 판단되고, 대함미사일의 특성상 아주 정확한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공격의 진입점이 일반적인 대함미사일의 특성과 똑같았습니다.

<질문> 하나 더 여쭤봐도 될까요? 그러면 지금 이 대함미사일이 육지에서 발사된 건가요? 아니면 그 바다에 있는 선박에서 발사된 건가요? 그런 거는 추정이 되나요?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이란 해군과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대함, 땅에서 발... 육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도 운용하고 배에서 발사된 미사일도 미사일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어디에서 발사했는지, 공격지는 확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아까 다른 국가 사례와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기술적 검토나 정식 발표하는 다른 국가는 없는 걸로 안다는 취지로 답을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피해를 입은 다른 국가들과의 소통은 아무래도 해오셨을 것 같은데 나무호 공격 미사일과 비슷한 제원 혹은 같은 제원이 쓰인 경우를 확인하신 바가 있는지, 그리고 이번 조사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들과 어떤 협의와 협력을 거쳐서 이 조사 결과에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 부분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한테 말씀을 들으시려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제가 아는 한 어느 국가도 우리에게 관련 피격 상황과 관련해서 협의를 요청하지 않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도 별도로 요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자체적인 분석에 의해서 해낼 수가 있는 부분이고, 그 다음에 그렇게 저희한테 협력을 요청하지 않는 부분은 각국이 나름의 외교적 고려와 함께 감안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조사 개요를 보면 도장이나 색상 이런... 되게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조사가 된 것 같은데 국내로 들어와서는 대체 어떤 정밀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그 부분 설명을 받을 수 있을지 국방부에 질문합니다.

<답변> (류윤상 국방부 제독) 저희가 외교행낭을 통해서 엔진 잔해물하고 그 다음에 관련된 그걸 다 가지고 들어왔고, 화약도 분석했고, 그다음에 누르호 Toloue 4 엔진이라는 그 부분의 특징이 있습니다. 엔진의 특징적인 부분이 있고, 그 Toloue 4라는 엔진의 특징적인 부분이 있고 그 엔진의 특징적인 부분을 구성, 구성마다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서 이란제가 이란에서 생산하는 대함미사일의 엔진이 맞고, 그 색깔도 약간 이란이 특이한 하늘색 색깔을 쓰는데 그에 대한 특이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답변> (박일 대변인) 정말 마지막 질문 하나 받고 끝내겠습니다. 없으시면, 그럼 오늘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끝>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