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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의 더 나은 내일을 그리다", 11년의 변화 담은 취약지역 사업의 성과공유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27일(수)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지방시대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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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27일(수)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지방시대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15년에 시작되어 11년간 추진되어 온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이 완료된 449개 마을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최고상인 장관상(1위)은 전남 함평군 보여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경남 김해시 장방리(지방시대위원장상), 충북 옥천군 백운리(한국농어촌공사장상), 충남 예산군 차동리·전북 진안군 무거리(입선)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장관상을 수상한 전남 함평군 보여리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마중물 삼아 마을만들기사업,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고향사랑사업 등 다양한 마을 발전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크게 활성화시켰으며, 행복마을 콘테스트 및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진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 대표로 직접 사업에 참여했던 2명의 이장과 함께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행정 담당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해결 과정, 성공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우리 마을도 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자신감과 더욱 끈끈해진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농식품부도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우수사례 사업 시행 전·후 사진
2.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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