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보도자료

[인사말씀]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 인사말

"생태계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주제로 이제 인류 자신과 지구 생명 전체를 위협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다른 생명체와 함께 이 기적 같은 지구를 지켜내는 일입니다. 2030년까지 지구의 육상과 해양의 30%를 보전하자는 보전이 필요한 자연을 지키고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하는 노력을
#연설문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입니다.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해 주신 내외귀빈과 참석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생태계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주제로

이곳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모였습니다. 강과 습지, 철새와 숲이 이어지고,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이곳에서

오늘의 행사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약 46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생명이 등장한 약 38억 년 전부터

생명은 긴 시간 동안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다시 수많은 종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다섯 번의 대멸종을 지나 오늘의 인류도 그 생명의 역사 속에서 포유류의 한 종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이 가진 많은 것을 이용했고, 때로는 지나치게 훼손해 왔습니다. 그 결과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은

이제 인류 자신과 지구 생명 전체를 위협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지 기온이 오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숲과 습지, 강과 바다의 질서를 바꾸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의 터전을 흔드는 일입니다.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것은

다른 생명체와 함께 이 기적 같은 지구를 지켜내는 일입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동식물, 물과 흙, 공기와 숲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구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 연결을 지키는 일이 바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출발점입니다. 국제사회도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2030년까지 지구의 육상과 해양의 30%를 보전하자는

'30 by 30' 목표에 뜻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함께하며,

보전이 필요한 자연을 지키고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하는 노력을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철새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듯, 생물다양성 보전도 한 지역과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지역과 시민, 학계와 국제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생명의 연결은 더욱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생명을 지키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DMZ에서 시작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지구의 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