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하여 지역방제협의회를 5.28.(목)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방제협의회에는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4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과 해당 국유림관리소(강릉, 정선, 삼척)의 담당자,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하여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 및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방제대상목 전량 방제를 위한 지역별 정밀예찰 방안과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위적 이동을 막기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단속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시·군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등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반기 방제기간전까지 지상 및 드론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10월말까지 산림사업장 소나무류 취급 여부와 관할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등을 점검하여 무단이동 및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윤태병 산림보호팀장은"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