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상표 다출원 기업과 정책 간담회 실시
-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등 7개 상표 다출원 기업 및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 -
- 창업, 해외 진출을 위한 신속한 상표권 확보·보호 등 현안 논의·토론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5. 28.(목)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상표 다출원 기업 및 현장 전문가들과 「'26년 상표 다출원 기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네이버, 무신사, 놀유니버스, 파미니티 7개 상표 다출원 기업 및 상표 담당자가 참석하여 제도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참석 기업들은 전자, 디지털·클라우드, 뷰티, 패션, 문화, 식음료, 바이오 등 각각의 산업 분야에서 상표 제도와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들이다. 7개 다출원 기업이 출원한 상표는 누적 4.9만개이며, 그 중 현재 유효하게 등록 중인 상표권만도 약 2.6만개에 달한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상표 출원·심사 현황 ▲부분거절제도 ▲공존동의 ▲초고속우선심사 등 최근 상표 관련한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주지·저명 판단 기준 정립 ▲등록포기 축소 등 향후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 과제에 대하여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한류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최고로 높은 상황"이라며, "우리 산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신속·편리한 상표 심사 제공은 물론 지식재산에 대한 총괄 주무 부처로서 모든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