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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보러 갔다가 로키까지”… 마이리얼트립, 북중미 장거리 여행 다시 뜬다

“경기 보러 갔다가 로키까지”… 마이리얼트립, 북중미 장거리 여행 다시 뜬다

마이리얼트립의 북중미 여행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 결제 규모는 최근 1년간 20.6% 늘었으며, 특히 캐나다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스포츠 직관과 자연 체험, 도시 관광을 결합한 경험형 장거리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 경쟁도 ... The post “경기 보러 갔다가 로키까지”… 마이리얼트립, 북중미 장거리 여행 다시 뜬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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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플랫폼 시장에서 북중미 여행 수요가 다시 커지고 있다. 팬데믹 이후 장거리 여행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포츠 이벤트와 자연 체험, 도시 관광을 결합한 여행 방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1년간 미국·캐나다·멕시코 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3개국 결제 규모가 직전 동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캐나다는 59.4% 성장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항공권과 투어 상품 비중이 높았고 밴쿠버·토론토뿐 아니라 밴프 등 자연 관광지 수요도 함께 확대됐다.

최근 북중미 여행은 단순 도시 관광보다 자연 체험과 스포츠 관람을 결합한 형태로 다양화되고 있다. 미국은 뉴욕·로스앤젤레스·하와이·라스베이거스 등 주요 도시 중심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졌고, 멕시코는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영향으로 장기 체류형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리얼트립, 북중미 여행 수요 증가세 (자료 제공: 마이리얼트립)
“경기만 보는 여행 아니다”… 경험형 장거리 여행 시장 확대
여행업계에서는 스포츠 직관 여행이 단순 이벤트 소비를 넘어 현지 문화와 도시 경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북중미 장거리 여행 수요 자체가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과 세미패키지, 스포츠 직관 상품까지 다양한 형태의 북중미 상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캐나다 밴프 투어와 미서부 세미패키지, 멕시코 월드컵 직관 투어 등이 포함됐다.

여행 플랫폼들도 단순 예약 서비스를 넘어 일정 구성과 현지 체험, 팬덤 기반 콘텐츠를 결합한 경험형 여행 상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장거리 여행 시장이 회복되면서 스포츠·공연·자연 체험을 결합한 테마형 여행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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