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8일(목)~29일(금), 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 개최
- 교육·정책, 문화·소통, 인프라 3개 분과 중심 현장 의견 공유 및 협력 강화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5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나로우주센터에서「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우주항공 교육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 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는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후 교육과 문화, 과학기술 현장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교육·정책 ▲문화·소통 ▲인프라 등 3개 분과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기관, 과학관·천문대, 연구기관, 과학문화 전문가, 대학생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우주항공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 교육정책 분과에서는 우주항공 분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확대와 교육정책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형 STEM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우주항공 분야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특색화 방안을 제안했다.
○ 또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우주항공 교과 전국 확대 필요성과 함께, 청소년 대상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활용한 우주항공 교육 콘텐츠 공급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 문화소통 분과에서는 우주항공문화 중장기 사업 방향과 '2026년 하반기 우주항공문화 저변 확대 사업'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누리호 5차 발사와 세계우주주간을 연계한 국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전국 과학관·천문대·연구기관과 협력한 특별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이 제안됐다.
○ 참석자들은 우주항공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와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문화 확산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인프라 분과에서는 우주항공 교육 콘텐츠와 시설 개선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우주항공 교육 인프라 실태조사와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우주항공청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우주항공 분야가 기술과 산업을 넘어 국민의 이해와 지지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교육과 문화,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 참석자들은 청소년과 일반 국민이 생활 속에서 우주항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기반 협력 확대를 통해 우주항공문화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은 "이번 네트워크는 교육과 문화, 인프라 각 분과를 연결해 우주항공 분야의 민관협력 출발점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6 우주항공 교육·문화 네트워크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