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5월 29일(금) 인천광역시 지역의 옥외 노동자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연수구의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살피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인근 18개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현장별 폭염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적극 도입하는 등 노동자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①물, ②냉방장치, ③휴식, ④보냉장구, ⑤119 신고
이어, 남동구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에 대비한 이동노동자 보호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이동노동자 쉼터에서는 배달업 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등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옥외노동자를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대책 이행과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각 사업장에서도 옥외노동자에게 적정한 휴식 시간을 부여하는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당자 : 기후재난관리과 김용환(044-205-6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