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실은 5.29.(금) 오후 외교부 18층 서희홀에서 「제25회 외교톡톡: 외교관과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반기별로 개최되는 외교톡톡 행사는 외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국민과 공유하는 외교부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Friends of MOFA)'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우리 국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일 대변인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추진해온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향한 노력은 결국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외교,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외교를 추진하는 한편, 국민이 외교를 더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오랜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공공외교의 의미, 외교관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영사안전 및 재외국민 보호 업무와 관련한 현장 경험도 함께 전하며, 국민의 삶과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역할이 외교를 통해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였다.
이어진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모파랑 서포터스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고 임 대사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평소 외교와 외교관의 역할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어지며, 국민들이 외교 현장의 고민과 역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모파랑 서포터스가 행사 기획, 사회, 현장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하여 국민의 시선에서 외교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더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 현장의 이야기를 국민에게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외교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 주요 내용과 현장 스케치는 외교부 서포터스 블로그, 유튜브 및 외교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붙임: 행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