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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표, 지식재산처가 지킨다!

- 국내외 유명 캐릭터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여 유통 차단 - - 캐릭터 회사 산리오社,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에 감사패 전달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상품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캐릭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근 3년간 위조 캐릭터 제품 약 3만 5천 점을 압수했으며, 캐릭터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위조상품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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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유명 캐릭터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여 유통 차단 -
  • 캐릭터 회사 산리오社,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에 감사패 전달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상품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캐릭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근 3년간 위조 캐릭터 제품 약 3만 5천 점을 압수했으며, 캐릭터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위조상품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캐릭터 상품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캐릭터 상품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주요 캐릭터 기업은 자사의 캐릭터를 경쟁업자의 무단 사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지식재산처에 상표등록을 하여 상표권으로 보호하고 있다.

상표경찰은 최근 3년('23년~'25년)간 위조 캐릭터 제품 약 3만 5천 점을 압수한 바 있다. 당시 적발된 캐릭터는 에스에이엠지(SAMG) 엔터테인먼트의 캐치 티니핑, 산리오사의 헬로키티·시나모롤, 닌텐도사의 포켓몬스터 등 으로 다양했으며, 머리핀 등 액세서리, 인형, 침구류, 문구류, 열쇠고리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매하는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표경찰의 캐릭터 위조상품 단속은 KC 인증 및 안전성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제품을 어린이가 사용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고,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정품 소비를 유도하여 지식재산권 보호 인식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일본의 유명 캐릭터 회사인 산리오사는 그간의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의 상표권 보호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지난 27일(금)에 지식재산처(대전시 서구)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산리오 본사의 이와이 타츠로 법무부장은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보호에 힘써주신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산업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처 김용훈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캐릭터는 소비자의 구매 의사를 결정하는 핵심 지식재산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지식재산 보호를 위하여 지식재산처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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