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
- 사고 예방과 위험요소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는 최대 100만 원 포상금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25.6.~8.)에는 막힌 빗물받이 등 호우·태풍 위험 신고가 3만 8천여 건, 물놀이 안전 신고가 1천 6백여 건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여름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 여름철 집중신고 대상은 ①호우·태풍, ②산사태 위험, ③폭염, ④물놀이 안전으로 총 4개 유형이다.
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safetyreport.go.kr)이나 앱에서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우리 주변의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그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큰 힘이 되었다"라며, "올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도 막힌 빗물받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각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 담당자 : 안전개선과 이재훈(044-205-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