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가격할인 표시 더 정확하게 바뀝니다.
→ 공정위·한국소비자원, 온라인 쇼핑몰 4개사 가격할인 표시 실태조사 결과
■ 할인율이 커 보였던 이유
- 쿠팡·네이버·G마켓·11번가의 가격할인 광고 실태조사 결과
<정가를 올려 할인율을 과장한 사례>
설 선물세트 800개 중 102개(12.8%)
할인 기간에 정가를 올려 할인율을 과장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행사 전: 정가 30,000원 / 할인율 35%
행사 중: 정가 114,000원 / 할인율 84%
"지금 사야 제일 싼 거 맞아?"
■ 소비자를 헷갈리게 했어요.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 사례>
· 정가=할인가인데 취소선 데일리 숄더백 20% 123,750 - 99,000원(쿠폰적용가)
→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할인 없음!
· 조건부 최대 할인가를 일반 할인처럼 표시 즉시 할인가 14% / 18,670원
최대 할인가 23% / 16,810원(쿠폰·멤버십 적용 시)
→ 어떤 상품이 얼마에 할인되는지 알기 어려워요!
· 쿠폰 조건·유효기간 확인 어려움 추가 10% 할인 일부 상품 제외 / 자세한 조건은 클릭
→ 조건과 기간이 잘 안 보여 혜택을 놓칠 수 있어요!
즉시 할인가와 조건부 혜택은 더 분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 오늘만 특가?
끝나도 같은 가격일 수 있습니다.
시간제한 할인상품 535개 중 108개(20.2%)
- 행사 종료 후에도 가격이 같거나 더 낮아진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행사당일 15,900원 → 1일 후 15,900원 → 7일 후 15,900원
*쿠팡 183개, 네이버 100개, G마켓 105개, 11번가 147개
■ 실태조사 결과, 이렇게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 온라인 쇼핑 할인 표시 개선 포인트
· 정가 기준 안내 강화 · 일반 할인가·최대 할인가 구분 · 쿠폰 조건·유효기간 쉽게 확인 · 가격할인 광고 점검·판매자 안내 강화
4개사는 개선 권고를 수용하고 이행계획을 제출했습니다.
<소비자 TIP>
구매 전, 할인율만 보지 말고 실제 가격과 적용 조건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