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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입동향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53.2% 증가한 877억 달러이며, 수입액은 20.8% 증가한 608억 달러입니다. 무역수지는 269억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첫째, 5월 수출은 지난 3월에 872억 달러를 경신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처브리핑 #정책브리핑

반갑습니다.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강감찬입니다.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53.2% 증가한 877억 달러이며, 수입액은 20.8% 증가한 608억 달러입니다. 무역수지는 269억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월 수출입의 주요 특징입니다.

첫째, 5월 수출은 지난 3월에 872억 달러를 경신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둘째, 반도체 수출은 169.4%, 반도체 외 품목도 16.4% 증가하는 등 20대 주력 품목 수출 중에서 12개 품목이 증가하였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42.8억 달러로 사상 첫 40억불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먼저,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은 377... 372억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고, 이 또한 3개월 연속으로 300달러 이상을 기록한 수치입니다.

선박 수출은 LNG선 인도 증가에 따라 16.7% 증가하였고 석유 제품 수출은 유가 급등과 수출 단가에 힘입어 46.2%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수출 통제가 시행되고 있는 휘발유·경유·등유의 경우에 수출 물량이 각각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유화학 수출은 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제품 가격이 증가되는 효과로 인해서 약 11.1% 증가하는 수준이었고, 바이오헬스는 5.2% 증가했습니다.

최근 한류 덕분에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화장품·농수산식품도 각각 24.2%, 4.7%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9개 지역 중에서 중동과 CIS 국가를 제외한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대중국 수출은 81%, 미국 수출은 59% 증가하였습니다.

대중동 수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일반기계·석유화학 품목이 호수출에 호실적을 보이며 3월, 4월 각각 50%, 25% 감소했던 것들이 최근에는, 지난달에는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액은 20.8% 증가한 608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물량은 감소했으나 고유가의 영향으로 인해서 15.9% 증가하였습니다.

참고로 물량 관련돼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원유 수입의 경우 4월 대비해서, 그리고 나프타 수입도 4월에 비해서 다 대폭 증가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월 누적 수출액은 3,942억 달러로 약 4,000억 달러의 기록을 근접하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1,019억 달러로 기존에 2017년의 연간 최대 실적인 952억 달러를 이미 초과하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수출, 5월 수출입 동향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안 드린 부분은 자동차 관련된 한 8개 품목의 수입이 감소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에는 미 관세 부분이라든지 중동전쟁, 조업일수 영향, 화재로... 협력사의 화재로 인한 부품 차질 등으로 인해서 한 6% 정도 감소하였고, 일반기계도 한 6.3% 감소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것은 3월 브리핑에서, 지난 3월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해서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는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중동전쟁이 장기적으로 수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는지와요.

그리고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 증가율이 10%... 16%라고 하셨는데 컴퓨터 부분까지 제외하면 수출 증가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중동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3월, 4월 50%, 25% 감소했던 품목들이 실제로는 이번 달 들어서 감소 폭이 대폭 줄어들어서 한 7.7% 됩니다. 일반기계·석유화학 같은 품목들의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다만, 여전히 자동차 부분의 감소 부분이 계속 상당 부분 있습니다.

결국에는 전반적으로 이제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축의 효과들이 많이 줄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아울러서, 원유 수입은 오히려 중동전쟁 부분으로 인해서 그쪽에서의 수입이 다른,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입과 나프타 수입 이런 부분이 증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 현재 수출 상황은 반도체가 계속 이끌어가고 있고 다른 품목들도 계속 수출이 잘되고 있는 형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어쨌든 수출을 좀 크게 본다면 중동전쟁이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유가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가가 내년도 형성... 높게 형성되느냐에 따라서 수출의 석유 제품과, 석유화학 제품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이게 빨리 조금 더 중동전쟁이 종식된다면 그동안 수출이 조금 부진했던 부분도 오히려 좀 더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치는 제가 별도로 다음에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를 제외한 부분이 9.5% 증가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9.5%가 요즘에 반도체가 워낙 증가율이 높기 때문에 9.5%가 작다고 볼 수 있지만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실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5월의 수출액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1~5월 수출액을 다 더하고 6월 수출도 기조가 유지된다면 산업연구원에서 전망했던 상반기 수출액을 약 200억 달러 정도 넘을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께서는 산업연구원에서 전망했던 9,200억 달러 수출을 넘어서 1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마 1조 불 말씀을, 연간 1조 불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네, 맞습니다.

<답변> 네. 맞습니다, 지금 1~5월 수치가 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현 추세를 감안해 보면 산업연구원이 전망했던 9,200억 불 이상 그다음에 한국은행이 제시했던 9,500억 불에 거의 근접한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이상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조금 더 하나를 말씀드리면, 다만 이런 하반... 6월 이후의 수치 또는 연간 수치 전망을 함에 있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 불확실성이라고 하는 부분은 첫 번째는 반도체 단가입니다. 실제로 현재 반도체 수출이 지난달보다도 더 높이 이번 달에 수출이 증가됐는데 그 부분은 우리가 계속 주력으로 하고 있는 메모리 쪽에서의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지난 4월보다도 더 올라갔습니다.

예를 들면 DDR5 같은 경우에 지난 4월에 고정가격이 한 35달러였으면 지난 5월에는 37.5달러였고요. 낸드 가격도 24.16달러였으면 지금 5월에 26.57달러 정도로 지금 좀 올라갔습니다.

사람들, 전문가들의 전망이 좀 다르긴 한데 하반기에 이거보다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다만,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작년, 작년 5월 과거에 비하면 거의 뭐 굉장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이런 수출이 지금 반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그러니까 물량의 증가보다는 가격이 견인한 효과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이라도 변동이 생기면 굉장히 수출이 조금 더 변동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겠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부분입니다. 유가가 해외에서 전망은 당장 유가가 떨어질 걸로 전망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유가가 조금 하락하게 됐을 때, 물론 당연히 그에 따라서 국내적으로 수입 제한이 있는 휘발유·경유·등유 이 부분에 대한 수출 물량이 조금 증가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서로 효과가 함께 봐야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유가의 상승 부분들이 어떻게 수출에 영향을 줄 것인가 부분들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계속 수출이 조금 감소하고 있는 자동차와 철강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미국의 관세 문제라든지 EU의 TRQ, 여러 나라 철강들의, 철강에 있어서 보호무역주의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하방의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거에 따라서 솔직히 변동성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다시 말씀을 드리면, 지금 6월 1일 자에 연간 전망을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느 시점 되면 저희들이 연간 전망도 조금 더 말씀드릴 수 있는 계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굉장히 낙관적인 추세, 낙관적으로 본다면 일부 지금 증권에서도 말씀하고 있는 1조 불 달성도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라는 기대를 갖고는 있습니다.

<질문> 실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몇 가지 ***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단 지금 보면 일본과의 무역수지가 지금 계속 적... 수출은 늘고 있는데 지금 보면 매달 무역수지가 여전히 적자인 걸로 해서 이렇게 쭉쭉쭉 나오고 있거든요, 여전히 2026년도도 지금 보면, 월별 무역수지를 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답변> 적자?

<질문> 네, 여기 지금 주신 자료를 보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대일본 국가별 무역수지가 마이너스로 지금 이렇게...

<답변> 일본 말씀이신가요? <질문> 네, 일본, 일본. <답변> 일본, 네.

<질문>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지금 사실 일본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라고도 사실 앞에 나와 있었어서 이런 적자 폭이 감소가 되고 있는 추세인 건지 아니면 어떤 건지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사실 중국 같은 경우도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그래도 그런 표시... 마이너스 표시가 없는데 일본 같은 경우는 여전히 마이너스로 지금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고 있다고 지금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작년보다 개선되어 있는 수치인 건지, 아니면 어떤 건지 말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보면 전기기기 관련해서 전반적으로는 1.7%가 감소됐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전선이나 차단기 수출은 또 증가했다, 라고 되어 있어서 이게 전선·차단기 부분이 아마 반도체와 관련된 그런 부분에서 증가를 한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게 AI와 관련된 수출이 맞는 건지. 그리고 만약에 이 전선과 차단기 수출이 증가한 부분들이 확실하다면 이게 어느 정도 증가한 건지, 이 수치를 확인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답변> 전기기기 쪽에 1.몇% 감소한 부분은 조업일수 영향도 조금 있고요. 크게, 이렇게 큰 흐름에 있어서의 차이가 있다고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전기기기 분야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고요. 다만, 이번 달 정도에 조업일수 영향이 있다고 보시면 어떠실까 싶고요.

그다음에 지금 최근에 전력기기, 전기기기 부문도 수출이 증가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다 AI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 적자는 제가 한번 숫자를 좀 더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냥 직관적으로 얼핏 든 생각은 반도체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수입이 계속 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확인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실장님, 저는 무역수지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기록, 여기 자료상으로는 1~5월 누적 수지 자체가 지금 기존의 연간... 연간 무역수지 최대 기록을 지금 경신하고 있는데 혹시 6월 이후에 지금 1,000억 달러 수준인 현재 무역수지, 누적 무역수지가 좀 줄어들 리스크 요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 단위로 무역수지 적자가 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플러스만 더 쌓일 거고요. 지금 흐름으로 봤을 때 반도체 수출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다음에 수입 쪽 사이드에서 보면 원유 수입 부분이 실제로는 얼마나 늘 가능성은 아직... 지금 보다 더 늘 가능성은 좀 없다고 보여짐이고, 그다음에 반도체 장비 등 수입도 제가 보기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라서 무역수지 월 단위 기준으로 적자가 날 가능성은 제가 있다고...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1~5월에 1,000억 불, 1,000억 달러, 그다음에 상식적으로 좀 산술적으로만 계산해 봐도 굉장히 높은 흑자가 지금 예상되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오히려 조금 더 고민, 고민까지는 아니고 어쨌든 무역수지의 흑자 부분을 어떻게 조금 더 잘 관리할 것인가, 잘 유용한 데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서 지난번에도 계속 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수입의 안정적인 확보라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입 안정적인 확보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실장님, 반도체 수출 호조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자동차나 가전 등의 수출은 줄어들고 있고, 이러한 품목별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산업부에서는 이런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산업 정책 차원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무역수지 호조세 굉장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이게 하반기나 이후에 주요국 추가적인 무역이나 관세장벽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 현재 가시적인 움직임이나 아니면 대책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도체 이외, 아까 반도체와 컴퓨터를 제외한 9.5%, 반도체만 제외하면 16.4% 증가입니다.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보통 저희들이 한 5% 증가만 해도 굉장히 높은 수치인데 반도체를 제외해서 16.4% 증가한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숫자고요.

오히려 지난번 장관님도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오히려 반도체 증가라고 하는 큰 빛에 가려서 오히려 다른 품목 수출이 지금 잘 안 보이는 부분, 물론 다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K-뷰티, 식품류, 그다음에 그 외에 여러 제품들이 굉장히 잘 나... 잘되고 있는 부분이라서 실제로 양극화라고 하는 부분에서 반도체가 너무 잘 나가서 이렇게 보이는 부분으로 해석해 주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올, 작년 말부터 계속 노력하고 있는 소비재 수출의 확대라든지 그다음에 품목의 개편을 통해서 조금 더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수출을 더 해야 될 부분을 더 강화하는 부분들을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석유 제품이라든지 석유화학도 실제로 글로벌 공급 과잉 문제로 굉장히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조금 더, 수출은 굉장히 좋은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이 좀 있고요.

철강 같은 경우 말씀드리면, 철강도 실제로는 마이너스 품목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생각보다는 그렇게 마이너스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미국 같은 시장으로 보면 판재료 가치가 굉장히 고급재인 품목들은 조금 떨어지는 경향은 있는데 실질적으로 다른 철강 쪽은 최근에 AI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다른 나라에 대비해서 우리가 조금 더 보호무역 조치가 조금 덜한 부분도 있어서 오히려 긍정적인 면으로 대미 쪽에서는 실제로 철강 수출이 잘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다만, 말씀 주신 대로 보호무역주의는 전반적으로 철강 관련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EU의 TRQ 문제나 캐나다나 영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철강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로 노력... 보호무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이번 주에 교섭본부장님이 유럽, EU 집행위를 만나는 등 해서 EU TRQ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협상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보면 자동차 부분이 제일, 어찌 보면 현지, 그러니까 자동차가 수출의 감소도 있지만 단순하게 제품의 경쟁력으로 인한 수출의 감소라기보다 현지 생산도 좀 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있는데요. 아까 D램 가격이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하반기에 가격이 조금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건지 그게 궁금한데요.

<답변> 지금 현재 전문가들은 더 오를 걸로 예상은 합니다. 지금 수준보다 떨어질 걸로는 예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하나 더 여쭤볼 게 있는데 아까, 지난주에 장관님께서 하반기에 중국과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플랜이 있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중국 수출, 제가 업무 하면서 느끼는 바는 중국 관련된 부분은 국가, 중국 수출 중에서는 소비재 수출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식품도 그렇고 뷰티 쪽 품목들이 많이 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중국 관련돼서는 저희들이 각 성별로 1거점, 1무역관, 무역관이 1유통망을 통해서 수출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비재 특히 K-뷰티 품목들이 수출 틀이 작은 품목 하나하나가 나가기는 어렵고요. 유통 채널 통해서 또는 온라인 플랫폼 통해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통한 정책적 노력을 지금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관련돼서 인증이라든지 물류 관련된 노력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인도도 이번에 계속 수출이 좀 늘고 있는 지역이긴 합니다. 아마 지난번 VIP 인도 순방 관련해서 조금 더 연장선상에서 말씀드리면, 다른 나라의 인도 전체의 시장 규모에 비해서 우리의 수출이 그렇게 늘지 않은, 크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시장 진출 이런 노력을 더 하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고요.

CEPA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무역사절단이라든지 수출할 때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 바우처제도, 또는 전시회 지원 이런 걸 통해서 관련돼서 신흥시장에 대한 진출 노력을 좀 더 강화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대일본 무역수지 한번 확인해 보니까 2023년도에 800... 189억 불, 2024년도에 180억 불, 2025년도에 206억 불. 그런데 1~5월에는 한 86억 불 정도로, 이게 전년비 생각을 해보면 89억 불 적자였으니까 조금 더 오른 부분인데요.

아마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한 번 더, 좀 더 분석을 해서 일본 수출이, 그러니까 적자가 왜 나고 있는지.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저희들이 수출 5강 얘기할 때 결국에는 우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경쟁력이 조금 약한 반도체 장비, 그다음에 식품, 그다음에 바이오 이런 것들을 좀 더 강화해야 되는데 이 부분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 정책적 노력을 좀 더, 관계... 저희들 산정실과 함께 해서 노력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러겠습니다.

<질문> 아까 1조 달러도 아예 불가능하지 않다, 반도체 경기나 이런 거 종합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런데 작년 이맘때 같은 경우에는 환율이 1달러당 1,400원 정도 했고 지금은 1,500원 정도잖아요. 이렇게 올라간 환율 그리고 호르무즈가 끝나거나 이러면 좀 안정화될 거다, 이런 얘기들이 많은데 이런 환율도 원화 표시로는 우리가 수출이 더 많이 늘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 환율이 하반기쯤 좀 안정화될 거라는 것도 우리가 1조 달러 아까 '아예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말씀하신 거에 변수로 고려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환율 효과가 있겠죠. 그런데 환율, 기업들이 수출을 함에 있어서 환율 따라서 제품 가격을 변동을 많이 시킬 거라고 보고 있지는 않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1조 불이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라고 하는 그 얘기에 환율 효과를 직접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감안한 건 아닙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제일 걱정, 리스크로 보는 거는 반도체 가격에 지금 추세대로 쭉 갔을 때, 실제로 좀 더 많이 하반기에 반도체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 유가의, 높은 유가의 지속성의 문제가 결국에는 1조 불 달성의 관건이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원유와 나프타 수입이 4월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계속 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원유와 나프타 수입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겠다, 이런 말씀을 수입... 수출입 통계 관련돼서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5월 수출입 동향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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