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수리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소속책임운영기관장 모집... 6.11.까지 원서 접수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1일 해양경찰정비창의 효율적 운영과 책임을 담당하여 경비함정의 가동률 향상과 해상경비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비·수리를 지원할 해양경찰정비창장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정비창장은 임기제 부이사관(3급)으로, 임기는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을 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원래 부산에 위치해 있었으나, '25년 목포에 해양경찰정비창(본창)이 신설됨에 따라 기존 해양경찰부산정비창을 소속기관으로 두며 조직이 확대되었고, 해양경찰정비창장의 직급도 상향(4급→3급)되었다.
이번 공개채용은 해양경찰정비창장의 직급이 상향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공직 내·외부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고자 하며, 일반요건, 공무원 경력요건, 부서 단위 책임자 경력요건 중 하나의 응시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7~8월 중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