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6.1.(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한 셰일라 치코모(Sheillah Chikomo)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과 면담하였다.
정 차관보는 치코모 부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1994년 수교이래 양국관계가 지속 강화해온 것을 평가하고, 양국 간 경제, 핵심광물, 개발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치코모 부장관은 한국의 성공적인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의 짐바브웨의 잠재력을 강조하면서 한국과의 경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농업·디지털·정보통신 등 글로벌 연수사업을 비롯한 개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 짐바브웨는 리튬 매장량 기준 전세계 8위(약 1%), 생산량 기준 전 세계 6위 및 아프리카 내 1위이며, 그 외 백금(매장량 전 세계 3위), 금, 다이아몬드 등 보유한 광물 부국임.
이번 면담은 양국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2024년 6월 한-짐바브웨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점검하는 동시에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면담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