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민간단체 연안사고예방 안전동맹 구축
-해양경찰과 민간봉사단체 함께 모여 성수기 연안안전대책 협업 방안 논의-
해양경찰청은 6월 1일(월), 본청에서 한국해양안전협회, 한국해양구조협회, 해병대전우 수상인명구조대 등 민간해양봉사단체와 함께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연안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연안사고 인명피해자(사망실종) 110명 가운데 63명(57%)이 여름철(6~9월)에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 유형은 물놀이 27명(43%), 해루질 9명(14%), 낚시활동 9명(14%), 음주 등 실족 6명(10%), 기타 12명(19%) 순으로 나타났다. x
회의에서는 해양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과 민간단체별 안전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여름철 연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분야 민간봉사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 단체들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위험구역 안전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조 회의에 참여한 민간해양봉사단체 관계자는 "물놀이 등 행락객이 많은 해안가, 항포구 등 연안 위험구역의 안전시설물 점검, 안전순찰·계도, 구명조끼 착용 등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연안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해양 안전 강화의 핵심"이라 전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안전과 관련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은 선진국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모범 사례"라며, 민간봉사단체들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해양경찰-민간단체 연안사고예방 안전동맹 구축
-해양경찰과 민간봉사단체 함께 모여 성수기 연안안전대책 협업 방안 논의-
해양경찰청은 6월 1일(월), 본청에서 한국해양안전협회, 한국해양구조협회, 해병대전우 수상인명구조대 등 민간해양봉사단체와 함께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연안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연안사고 인명피해자(사망실종) 110명 가운데 63명(57%)이 여름철(6~9월)에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 유형은 물놀이 27명(43%), 해루질 9명(14%), 낚시활동 9명(14%), 음주 등 실족 6명(10%), 기타 12명(19%) 순으로 나타났다.
회의에서는 해양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과 민간단체별 안전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여름철 연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분야 민간봉사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 단체들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위험구역 안전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조 회의에 참여한 민간해양봉사단체 관계자는 "물놀이 등 행락객이 많은 해안가, 항포구 등 연안 위험구역의 안전시설물 점검, 안전순찰·계도, 구명조끼 착용 등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연안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해양 안전 강화의 핵심"이라 전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안전과 관련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은 선진국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모범 사례"라며, 민간봉사단체들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