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산림병해충의 효율적인 예찰과 방제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최근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에 따라 산림연접지 및 농경지역 등에 그을음병과 흡즙피해를 동시에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실시하여 농가 피해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대책본부 운영기간 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돌발·외래·일반병해충)에 대해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 협업방제 및 정밀예찰
* (협업방제) 농림지동시발생 지상방제 : 임실군(20㏊)
* (정밀예찰) 전자예찰함(NFC) 40개 운영을 통해 지역별 예찰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창근 주무관은 "금번 협업방제 작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병해충으로 인한 발생되는 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