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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든 365일 희망이 일상으로

2026년 6월 4일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위기에 놓인 나라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 1년.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오직 ‘국민의 삶’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민주주의와 외교, 경제 정상화에 힘을 쏟아왔다.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경제 성장의 성과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그리고 사회적 연대와 협력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와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국정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왔다. 회복과 도약, 모두의 1년을 만들어온 주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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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위기에 놓인 나라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 1년.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오직 ‘국민의 삶’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민주주의와 외교, 경제 정상화에 힘을 쏟아왔다.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경제 성장의 성과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그리고 사회적 연대와 협력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와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국정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왔다. 회복과 도약, 모두의 1년을 만들어온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유능’, ‘민생’, ‘상생’, ‘실용’, ‘소통’을 축으로 1년의 기록을 엮었다.

민생
국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변화는 민생 현장에서 시작됐다. 국민주권정부는 물가와 주거, 돌봄과 교육 등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부담을 덜고 삶의 안전망을 넓히는 데 힘을 쏟았다. 기초먹거리 가격 안정과 교통비 부담 완화, 의료·보육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뒷받침했다. 부동산 투기 근절과 주택시장 정상화를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노력도 병행됐다. 이 같은 변화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지키며 민생 회복의 밑거름이 됐다.

상생

국민주권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어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1200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은 지역이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마을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은 전국으로 확산돼 2030년까지 3000개 이상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소멸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탰다.

실용

국익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입지를 강화했다. 국민주권정부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정상외교를 복원하며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이끌어냈다. K-방산 수출 확대와 KF-21 자체 개발은 안보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대북전단 살포와 확성기 방송 중단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한반도 긴장 완화의 물꼬를 텄다. 국익과 실용을 중심으로 외교·안보 정책을 추진하며 평화를 모색한 행보는 국제사회에 실용의 가치를 보여줬다.

소통

국민과 정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은 국정운영 전반에서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 12개 지역을 찾아 총 3530명의 국민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청취했다.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는 역대 최초로 생중계해 국민이 정부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네이버를 기반으로 한 ‘AI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각종 행정 정보와 민원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놓았다.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64년 만에 문민 출신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는 등 공공 부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국민을 국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약속은 지난 1년 동안 국민의 삶 곳곳의 변화를 일궈냈다.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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