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하나금융그룹 업무협약식에 참석합니다.
차관께서는 재난관계관회의를 주관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3건입니다.
첫 번째로, 국방부는 하나금융그룹과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두 번째로, 국방부는 하계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회의를 개최합니다.
세 번째로, 병무청은 영문 병역이행 안내서비스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북한 김정은이 지난 4일 강건함의 항해 시험에 참관하면서 해군력과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선전했습니다. 지금 일각에서 해당 구축함에서 핵무장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 군당국은 이에 대한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 중입니다.
<질문> 그것과 별개로 이번에 해당 전투함에서 핵무장이 가능하다는... 가능하다고 하는 부분과 그리고 이게 작년에 좌초됐다가 1년 만에 다시 항해 시험에 나선 건데 이 부분에 대한 기술적인 평가를 군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관련된 무기체계 포함해서 정밀하게 분석 중입니다.
<질문> 그리고 이번에 1만 t급 구축함을 건조하겠다는 그런 계획까지 발표했는데 우리 군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비책 그런 게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 부분은 북한의 주장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합참에 질문드리겠습니다. 강건함 관련해서 작년에 좌초라고 해야 되나요? 엎어졌을 당시에 내부 피해가 굉장히 심각해서 장비들의 손상이 심각하고 항행이 어려울 거다, 라는 관측들이 많았는데요. 정상 항해를 하게 된 배경에는 어떤 요인들이 작동했을 거라고 보시는지, 당시 피해 규모가 저희가 처음에 판단했던 것보다 적었던 것인지 그런 판단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기자님, 그 당시에 관련 사고로 인해서 북한이 조선소에서 정비를 추가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항해도 시험 항해 성격으로 저희가 평가하고 있고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육군 제복이 새롭게 디자인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육군 제복이 새롭게 디자인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MOU 체계까지 다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시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또 타 군도 혹시 영향을 받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 육군 공보과장입니다. 현재 육군은 정체성과 품격을 반영한 제복 발전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고요.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디자인 연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제 다 끝났다.' 이렇게 표현하셔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현재 연구를 착수해서 나가는 단계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또 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