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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광주·전남·전북 등 42개 시·군·구·면 대상 시행 - 22,200여 명 전사자 중 유가족 유전자 없는 미수습 10,440여 명 대상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6월 1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호남 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ㅇ유가족 집중 찾기는 특정 기간을 지정해 6·25전쟁 당시 미수습된 국군 전사자 유가족의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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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광주·전남·전북 등 42개 시·군·구·면 대상 시행
  • 22,200여 명 전사자 중 유가족 유전자 없는 미수습 10,440여 명 대상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6월 1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호남 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ㅇ유가족 집중 찾기는 특정 기간을 지정해 6·25전쟁 당시 미수습된 국군 전사자 유가족의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ㅇ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권역을 지정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 지역은 3년 전 최초 시행 당시 450여 명의 시료를 채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6월(인천·경기·제주·울릉)과 11월(대전·세종·충청) 두 차례에 걸쳐 650여 명 유전자 시료를 추가로 확보했다.

□ 이번 집중 찾기는 국군 전사자 10,440여 명의 유가족을 찾는 것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41개 시·군·구 및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서 실시한다.

ㅇ목표 인원 10,440여 명은 해당 지역을 본적지로 둔 전체 국군 전사자 22,200여 명 중, 이미 국립묘지에 안장된 1,660여 명과 기존에 시료를 채취한 10,100여 명을 제외한 수치다.

ㅇ세부 지역별 탐색 대상은 광주 5개 구 420여 명, 전남 22개 시·군 4,800여 명, 전북 14개 시·군 5,200여 명, 경남 통영 욕지면 20여 명이다.

□ 국유단과 군부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체계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ㅇ국유단은 광주시청, 전남·전북도청, 육군 31·35사단, 해군 3함대사,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와 실무 협조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해발굴사업을 소개하고 유가족 탐문 및 시료 채취 절차를 교육했다. 실제 탐문을 담당할 예비군 지휘관들은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하며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ㅇ지자체에서는 전사자 명부 내 주소지가 불명확한 경우 제적등본 조회 등을 통해 유가족 연락처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군에 제공했다. 더불어 누리집, SNS, 전광판, 소식지, 현수막 및 마을 방송 등 가용한 매체를 동원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김성환 국유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는 "유전자 시료 채취는 전사자 기준으로 친·외가 구분 없이 8촌 이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호국영웅들의 신원을 확인하여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유전자 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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