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 천경기입니다.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6년 5월 노동시장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 1쪽 요약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2026년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84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000명, 증가율로는 1.7% 증가했습니다. 20만 명 후반대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지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보건복지 등 대다수 산업에서 증가하면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제조업은 1만 명 감소하였는데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건설업은 감소 폭이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5월에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가 6,000명 감소하였고, 지급자 숫자는 4만 명 감소하였고, 구직급여 지급액은 780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 신규구인 인원은 1만 2,000명 증가하였고, 신규구직 인원도 같은 숫자인 1만 2,000명 감소하면서 구인배수가 0.42로 전년동월의 0.37에 비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현황을 보면 먼저 제조업 가입자가 384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감률로는 ?0.3% 감소하였고 12개월 연속 감소 상황입니다.
오른쪽 그래프 보시면 기타운송장비와 전자·통신 그리고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금속가공, 섬유, 고무·플라스틱, 자동차 제조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5월에 제조업 고용 부진이 소폭 확대되었는데 이는 식료품 가입자 증가 폭이 둔화되고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등에서 감소 폭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4쪽의 고용보험 제조업 가입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감소하고 감소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연령별로 볼 때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는 증가하였지만 그 이외 연령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중분류별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4쪽 하단입니다.
식료품 제조업은 기타 식품 제조, 도시락 등을 제조하는 기타 식품 제조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증가 폭은 소규모 사업체 중심으로 축소되는 양상이었습니다.
5쪽의 섬유제품 제조업입니다.
3,200명 감소하였는데 장기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이번 달에도 염색·정리·가공업, 직물직조·제품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화학제품 제조업은 1,200명 감소하였는데 올해 2월 감소 전환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화학제품 안에서 내역별로 보면 화장품 등을 포함하고 있는 기타 화학제품에서는 가입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고, 반면에 합성고무나 플라스틱 물질, 기초 화학물질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세부 업종별로 증감의 양상이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6쪽입니다.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은 2,600명 감소하였는데 제조나 건설 등 산업생산의 영향을 받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음 1차 금속 제조업은 0.1,000명, 약 100여 명 증가하였는데 17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였지만 이도 역시 고용 상황 개선보다는 산업, 1차 금속산업 내에서 가입자 규모가 가장 큰 철강 제조업의 감소 폭이 완화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은 4,000명 감소하였는데 17개월 연속 감소입니다. 금속 열처리나 도금 등을 하는 기타 금속가공제품과 구조용 금속제품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전자제품 제조업은 4,100명 증가했는데 제조업 중에서는 기타운송장비에 이어서 두 번째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5월에도 반도체 수출 증가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반도체나 전자부품 제조 중심으로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8쪽의 전기장비 제조업은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동기나 발전기 그리고 전선, 케이블 등 제조 부분에서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가정용 기기나 일차전지, 축전지 중심으로 감소하는 양상입니다.
자동차 제조업은 2,000명 감소하였는데 그동안 증가세를 지속하여 오다가 올해 3월 감소 전환된 이후 감소 폭이 2,00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5월에는 신품 부품 제조업은 증가 폭이 둔화되었고, 완성차를 제조하는 엔진이나 자동차 제조업 쪽에서는 감소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아래쪽의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5,100명 늘었고 제조업 중 가입자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입니다. 선박 및 보트 건조업 중심으로 증가하였고, 선박 및 보트 건조업은 4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1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 4,000명, 증가율로는 2.6% 증가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 보시면 보건복지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교육, 전문과학기술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증가세는 5월에도 지속되었는데 공공행정이나 협회, 개인서비스, 교육서비스, 숙박음식업종 쪽에서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보건복지나 운수·창고,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등에서는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주요 산업별 동향 설명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운수·창고업 가입자가 7,000명 증가하였는데 육상운송과 항공운송에서는 증가를 지속하고 있으나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에서 증가 폭이 다소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은 화물 취급이나 육상운송 관련된 지원 서비스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1쪽의 숙박음식점업은 음식·음료점업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증가 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업은 700명 정도 감소하였는데 3개월째 감소하였습니다. 우편이나 통신업 중심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출판업도 감소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출판업을 안에 내역별로 들여다보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은 증가 폭이 축소되고, 서적 출판업이 감소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2만 1,900명 증가하였고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달 증가 폭은 소폭 둔화되었습니다.
산업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든 하위분류 산업에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5월에 전문서비스업의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전문서비스업은 광고업이라든가 회사본부, 경영컨설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3쪽에 보시면 공공행정과 교육서비스업에서도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공공행정은 입법이나 일반 정부, 즉 지자체 등에서 증가하였고, 교육서비스업은 초등, 중등 및 기타 교육기관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3쪽 하단의 보건복지업을 보시면 11만 4,300명이 증가해서 가입자 규모가 가장 크고 증가 폭도 가장 큰 산업입니다.
5월에는 비거주 복지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큰 폭 증가하고 있으며, 보건업에서도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업 증가 폭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기저영향 등으로 10개월째 둔화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협회·단체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은 9,600명 증가하였는데 여기에는 정치단체 등을 포함하고 있는 협회·단체와 기타 개인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아마도 6월 선거 영향이 다소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5쪽의 인적 속성별 동향입니다.
성별 고용보험 가입자를 보면 남성이 8만 5,000명, 증가율로는 1.0% 증가하였고, 여성이 18만 3,000, 증가율로는 2.6% 증가하였습니다.
전체 연령별로 볼 때는 여전히 29세 이하와 40대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40대 감소 폭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감소는 6만 5,000명 감소하였는데 추세적으로는 감소 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다만, 5월에 전월보다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29세 이하 인구는 15만 6,000명 감소하였고, 산업별로 볼 때는 제조업과 정보통신, 보건복지, 도소매업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고, 이번 달에는 제조업과 정보통신 쪽에서 29세 이하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16쪽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구직급여, 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운수창고나 보건복지에서는 소폭 증가하였지만, 건설업과 제조업 중심으로 신규 신청이 감소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5월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6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즉, 건설, 제조, 도소매, 숙박음식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5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328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80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18쪽의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5월 신규구인 인원은 15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는 주로 공공행정과 보건복지, 사업시설서비스 그리고 제조업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신규구직은 36만 4,000명으로 1만 2,000명, 같은 숫자인 1만 2,000명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구인배수는 0.42로 전년동월의 0.37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달 구인배수 상승은 역시 구인 증가 영향이 다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고요.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달 자동차 제조업 감소 폭이 2,000명 정도로 감소 폭이 확대되었는데, 이 부분들은 저희가 볼 때 부품 제조업이라든가 완성차 제조업 모두가 감소하고 있는데 아마도 3월 대형 화재 사고로 인한 부품 생산이라든가 수출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노동부를 오늘부터 처음 출입하게 됐는데 잘 몰라서, 이게 중동전쟁 관련해서도 이게 고용행정 통계에 영향이 있는지.
그리고 고용24, 제가 그냥 정말 잘 몰라서 이게 좀 과대평가된, 과대 집계되는 어떤 일자리 등이 있는지 그런 게 좀 궁금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중동전쟁 영향을 사실 엄밀히 분석해서 파악하기는 어려운데 주로는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있고, 또 그것이 원유 가격 하나만이, 원유가격이 주로 석유정제산업이라든가 또 후속 산업으로 화학제품 제조업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두 부분에 대한 고용은 사실 중동전쟁 이전부터 이미 구조적인 감소를 지속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석유제품 같은 경우는 오히려 수출단가가 높아지면서 수출량이 더 늘어나고 있는 그런 모습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고용보험 안에서는 이것들이 실제로는 상시근로자만 집계하다 보니까, 일용이라든가 실제 사업장 현장에 있는 하청 업체라든가 이런 쪽 고용들은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이고요.
지금 유가가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유가 상승이 4월에 생산자물가지수가 6.9%까지 상승하였고 5월 소비자물가도 4.1%까지 올라갔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가 상승이 산업 생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제가 브리핑 때도 설명드렸지만 창고비라든가 운송 관련 서비스업 가입자 증가 폭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육상, 물류 쪽에서, 육상 쪽에서 물류량이 조금씩 증가가 둔화된다든가 감소가 조금 심화된다든가, 감소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조금 그런 물류량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질문> 19페이지에 보면,
<답변> 한 가지, 죄송합니다. 한 가지 더 질문 더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고용24 과대평가된 부분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전체 구인 수요와 비교할 때 사실 고용24 구인만을 볼 때에는 사실 굉장히 작다고, 규모가 작다고 생각합니다. 민간 구인 쪽에서 구인과 사업장에서 직접 구인하는 구인까지도 다 포함할 경우에는 15만 이 정도는 훨씬 더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전체 구인 총량 정도를 보신다면 저희 노동시장조사과에서 발표하고 있는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이런 데서는 사업장 전체에 대한 구인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업장의 구인 규모를 보면 아마 적어도 여기에 있는 숫자의 4배나 5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다만, 고용24가 그나마 숫자로 단기 동향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서 이런 특징을 발표하고 있는데 주로 제조업 쪽에서 고용24 이용을 많이 하고 있고요, 일반적으로. 그리고 보건복지서비스업에서 또 많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사업장 규모로 볼 때는 10~50인 내외에 있는 약간 중소기업 중에서도, 10~100인 이내에 있는 중소기업 쪽에도 그래도 괜찮은 중소기업 쪽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구인과 유사한 지표로 사업장, 사업체노동실태... 사업체노동력조사라고 조사과에서, 노동시장조사과에서 발표하는 그 통계들도 쭉 보시면 채용인원과 빈 일자리 이런 것에 대한 동향들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같이 참고로 보시면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질문해도 되나요? 이게 숫자가 조금 튀는 것 같아서요. 이게 신규구직 인원이 29세 이하가 1만 1,100명이 증가했다는 거잖아요. 고용24를 이용한 29세 이하 신규구직 인원이요.
그런데 29세 이하가 이렇게 확 증가한 게 이유가 있는 건가요? 이게 1월에 2만 900명 이후로는 제일 많은 것 같고, 2월·3월은, 2·3·4월이 다, 오히려 2월은 줄었고 3~4월은 해봐야 그렇지 않았는데, 숫자가. 갑자기 1만 1,100명이 이렇게 확 늘어난 게 예를 들면 대학의 졸업시즌이랄지 이런 거면 이해가 가겠는데 5월에 갑자기 이렇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나요? 보통 평년에도요?
<답변> 장기적인 추세로 볼 때 청년 구직자들은 사실은 졸업 시즌 전후 직후에 많이 증가하는 그런 패턴들은 확실히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보여주고 있는데, 5월에 구직이 특별히 다른 연령대 모두가 감소하고 있는데 증가한 부분은 저희도 자세히 업종별로, 이게 사실은 구직인원은 업종별 구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연령별 특징만 보고 있는데, 청년층 구직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 생각은 최근에 발표된 청년 뉴딜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어떤 일자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작동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거기에 참여하는 구직자들도 사실 고용24를 통한 구직 등록 이런 것들이 많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증가한 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또 일부 작용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청년층들이 또 양질의 일자리 쪽에 많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도소매나 숙박음식 이런 쪽에서 사실 청년층들이 디딤돌 일자리로 가는 그런 쪽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들이어서 그렇게 저희가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대전 안전공업 화재 때문에 제조업 가입자 수가 많이 줄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이 안전공업 화재 영향을 단기적으로 봐도 될지, 한 달 정도로 봐도 될지, 아니면 그 영향을 미치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 사실은 그게 그때 당시에 사고 규모는, 3월 중하순쯤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곧바로 제조업 고용에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부분들까지 파악은 어려운데, 다만 이것이 부품 생산이라든가 그다음에 자동차 수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히 맞다, 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고용을 줄였느냐? 라는 부분은 사실은 조금 별개의 문제이긴 한데 그래서 제가 직접 영향보다는 오히려 간접적인 영향 중심으로 설명을 드렸고요.
지금 현재 자동차 제조업의 전반적인 추세들을 보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고령화되면서 실제로 고령자들의 상실자 증가 부분들이 조금 증가하는 영향이 있고, 또 신규 채용 부분들이 조금 많이 지연되고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면 국내 대형 자동차 회사 같은 경우 청년층 신규 채용을 대규모로 하겠다, 라는 그런 계획도 있는데 아직 그게 연초에 발표되었는데 아직 원서접수와 인적성검사 여기까지 가고 아직 면접이나 최종 합격자 단계까지는 아마 하반기로 가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분들이 실제로 채용하고 현장에 배치하는 과정이 된다면 그 규모가 좀 크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업 쪽에서 부정적 요인들이 좀 해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부품 같은 경우는 제가 이쪽의 산업 생태계를 정확하게 몰라서, 부품 공급 부족량이 다른 대체 부품을 통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지 이런 부분들은 조금 전문가 의견을 들어봐야 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질의 없으시면 온라인 질의 하나 들어온 거 읽어드리겠습니다. SBS Biz 기자님이십니다. 15페이지 관련인 것 같은데, 40대 이하 감소 폭은 완화하는 데 비해 29세 이하 감소 폭은 지난달 더 확대되었는데 주요인은 무엇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제가 아까 산업에서 주로 설명드린 것과 약간 패턴이 비슷한데요. 통상적으로는 인구 감소가 지금 한 16만 명대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실제로 이 가입자 감소 숫자는 6만 5,000명대는 거의 고용 상황이 유지되는 수준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그리고 보건복지, 도소매 등에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를 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달에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그리고 아까 운수창고업 쪽에서도 감소세가 조금 확대되었습니다. 이 부분들은 그 산업 전체의 동향과 비슷한 패턴인데 이것이 청년들한테 특히 영향을 미친 것 같고, 제조업 같은 경우는 있던 직원을 고용을 종료시켜서 나갔다기보다는 오히려 채용이 조금 부진한 부분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 더, 질문 더 없으시면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