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우기 대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현장점검 실시
- 진도산림생태관리센터 및 산림보호단속선 운영 실태 점검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6월 9일 "도서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진도산림생태관리센터"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산림재해예방과 도서지역 산림자원의 안정적 관리 및 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보호단속선(수피아호*)은 평상시 남해안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희귀식물 생육 상황 및 불법 산림훼손 여부 등 산림보호 활동에 집중하도록 하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제원 : 총톤수(41톤), 전장(24m), 너비(5m). 속도(65km)
이어 진도생태관리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에 대한 모범적인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사태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생태관리센터, 단속선 운영을 철저히 하여 국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