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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고용동향

지금부터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8%로 전년동월대비 2.4%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7.2%로 0.6%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했습니다.
#부처브리핑 #정책브리핑

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8%로 전년동월대비 2.4%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7.2%로 0.6%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2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30대와 2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1만 2,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만 4,000명, 운수 및 창고업 3만 6,000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제조업 -14만 명, 농림어업 -12만 1,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8만 9,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000명, 임시근로자는 12만 1,000명 각각 감소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9,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4,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와 60세 이상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 -8만 8,000명에서 감소했으나 가사 12만 6,000명, 재학·수강 12만 4,000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6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3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26년 6월 15세 이상 인구는 4,59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99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4,000명 감소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2%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습니다.

다음은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5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5,000명 감소했으나 여자는 1,305만 5,000명으로 1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17만 1,000명, 30대에서 6만 2,000명, 50대에서 2만 5,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20대에서 25만 1,000명, 40대에서 4만 3,0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20대와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제조업, 농림어업, 전문과학기술...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무종사자 21만 3,000명, 서비스종사자 12만 8,000명,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만 3,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3만 9,000명, 판매종사자 -12만 4,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10만 6,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이상...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62만 2,000명으로 2만 1,000명 감소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207만 6,000명으로 4만 6,000명 감소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3시간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5월 실업자는 8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30대 4만 3,000명, 60세 이상 1만 3,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30대와 20대 등에서 상승했습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 5,000명으로 1만 명 증가했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82만 3,000명으로 1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6년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8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준비자는 61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1,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 이상에서 8만 4,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6년 5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5%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6%로 0.3%p 상승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장님, 아까 여쭤보지 못해서 여쭈려고 하는데 상용직 일자... 상용직 취업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더라고요. 그런데 이거의 배경이 좀 궁금한데 이것도 어쨌든 반도체 말고는 전반적으로 중동 전쟁으로 타격을 받는 양상이고 제조업이 계속 부진하니까 그런 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지금 상용직이 7,000명 현재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용직 같은 경우는 2000년... 2000년 1월부터 한 26년간 장기간 증가를 해 왔습니다. 그거에 대한 일부, 계속 증가한 것에 대한 기저도 당연히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러한 효과가 사실 상용직의 증가 폭은 그간 좀 둔화되는 양상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지난 작년 5월, 2025년 5월에 상용직이 36만 2,000명 증가했었는데 약간 평소 다른 월에 비해서 상용직 증가 폭이 좀 컸던 그런 기저가 있는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런 여파들이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그로 인해서 상용직도 영향을 받아서 감소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희 지표상으로는 보건복지업이라든지 숙박·음식점에서는 여전히 상용직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마는, 다만 보건복지업 같은 경우는 증가 폭이 축소된 영향이 있고요.

그다음에 제조업 같은 경우 말씀드렸지만 제조업 감소 폭이 좀 확대되면서 상용직 부분에서도 아마 감소가 확대된 영향이 전반적으로 전체 상용직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현재 보여집니다.

<질문> 국장님, 제조업과 농림어업 분야 취업자 감소가 큰데 분야별로 나눠서 원인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20대와 40대 취업자 수 감소 연령별 특성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지금 제조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보니까 의복이라든지 액세서리, 전자제품 제조업 등에서는 여전히 증가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마는 자동차라든지 고무·플라스틱, 최근에 산업 생산에서도 약간 감소되고 있는 그런 업종에서 취업자 감소가 있었습니다.

특히, 식료품 같은 경우는 증가를 이어오다가 현재 감소로 전환된 모습이 있고요. 아까를 말씀드렸던 자동차 같은 경우는 감소 폭이 좀 확대되어 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최근에 수출이나 이런 쪽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최근의 수출 증가는 주로 반도체 같은 업종에서 주도하고 있다 보니까 사실 반도체 업종에서의 취업자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은 영향도 실제 제조업에서의 취업자 감소가 발생한 이유 중의 하나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농림어업도 말씀하셨는데 농림어업 같은 경우는 인구가 고령화되는, 특히 농촌사회에서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해서 구조적으로 이렇게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서 생산비용의 증가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기존에 농림어업으로 종사하시던 분들이 타 산업, 노인일자리라든지 이런 데로 가시거나 아니면 고령 등으로 인해서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지금 20대 같은 경우는 사실 청년층의 주 연령층이 20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근 구조적인 부분에서의 경력직 채용 중심의 어떤 채용 문화라든지, 대규모 공채가 없어졌다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20대, 특히 청년의 주 핵심층인 20대가 취업자 감소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40대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40대도 저희가 산업별로 보면 아까 말씀드렸던 최근에 취업자 증가... 취업자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되었던 업종에서 감소했는데, 보건복지라든지 이런 데서는 증가를 했습니다.

다만, 건설업이라든지 도소매 같은 쪽에서, 아니면 40대가 주력으로 있는 업종들에서 아마 취업자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현재 저희 지표상으로는 나타내고 있고 40대가 지금 한 3개월 연속 현재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면 취업자 수가 준 거와 별개로 3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실업자가 또 증가했던데 이건 또 어떻게 봐야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아까 제조업 분야에서 자동차와 식료품 감소 폭 확대를 얘기해 주셨는데 이게 혹시 구체적 원인은 그러면 어떤 거라고 판단하시는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답변> 30대 같은 경우, 30대가 지금까지 고용 상황이 비교적 그래도 괜찮은 연령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저희가 볼 때는 고용 상황이 괜찮은 상황에서 아까 말씀드린 중동 전쟁의 어떤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고용 상황이 영향을 받다 보니까 청년층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학생 신분으로서 고용 상황이 안 되면 그냥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서 비경으로 이렇게 이루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30대는 이미 경제활동을 충분히 해야 되는 나이인데 그 과정에서 만약에 고용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바로 비경으로 빠지기보다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한 상황에서 구직활동을 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실업률이 올라간 게 아닌가 싶고요.

60대 같은 경우는, 물론 전체 60세 이상이기 때문에 고령자들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저희 정부에서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라든지 이런 사업들이 계속 시행되는 과정에서 아마 취업자 증가 폭이 둔화되면서 나머지분들이 다시 또 구직활동을 위해서 참여하는 과정에서 실업률이 올라갔지 않나 싶고요.

그다음에 지금 제조업에서, 두 번째 질문이 지금 제조업에서,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십시오.

<질문> 그래서 아까 수급 불안이나 이런 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거에 어려움이 있어서 고용을 줄이신 건지, 사업장에서. 이런 게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사실 말씀드린 게 딱 1:1 매치가 될 수 있는 원인과 결과가 이렇게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매출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금방금방 나타나지만 그게 꼭 취업자의 감소로 즉시, 즉시 나타나는 건 아니어서 저희들이 기사라든지 이런 거 봤을 때 어떤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데 또 어떤 부분에서의 산업에 취업자가 줄어든 것을 보니 아마 그런 것들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일부 저희가 추측하거나 이런 부분을 가늠해서 판단하고요.

아까 말씀드렸는데 1:1 매치가 정확하게 인과관계가 이어지는 부분이 아니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 저기 국장님, 제가 좀 늦게 들어와서 반복되는 질문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취업자가 보니까 1월에 한 10만 명대였다 2~3월에 20만 명대로 되다 4월에 7만 명대로 줄었잖아요. 그리고 5월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는데 이게 중동 전쟁의 영향이 4월부터 시작돼서 5월에 본격화됐다고 봐야 되는 거죠? 일단은.

<답변> 중동 전쟁이 제가 알기로 2월 한 하순 정도 시작된 것으로 아는데 통상 고용은 후행성이 강하다기보다... 보니까 유가나 이런 것들은 금방금방 지표에 반영됩니다. 그런데 유가가 상승하고 그로 인해서 기업들의 어떤 공급망의 애로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하고 그 뒤에 그런 영향으로 취업에 영향을 주기까지는 상당히 시일이 걸리는 것 같고요.

중동 전쟁이 단기간에 끝났으면 또 그러한 영향 없이 끝났을 수도 있는데 지금 계속 이어지는 과정에서 아마 누적된 것이 아까 말씀 주셨던 대로 4월부터 취업자 증가 폭이 지난달에 비해서 감소됐고 감소 추세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아마 지금 이번 달에는 마이너스가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질문> 그리고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는 게 제조업, 아까 잠깐 설명해 주신 거 보니까 자동차하고 고무, 고무 뭐라고...

<답변> 네, 고무·플라스틱.

<질문> 그러니까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직접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주는 업종, 산업별 업종은 제조업하고 건설업인가요?

<답변> 지금 저희 지표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어떤 부분이 정확하게 제일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발라낼 수 있지는 않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치상으로는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지금 제일 큰 감소가 있었는데 농림어업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인구 고령화라든지 구조적인 부분이 항상 내재돼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까지 감안해서 보면 어떤 산업이 중동 전쟁의 여파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는지 이런 걸 저희 지표로 명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고요. 오히려 산업활동동향이라든지 구체적으로 그런 생산지표로 판단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연령별로는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이 20대 청년층, 15~29세 사이의 청년층에 영향을 제일 미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나요?

<답변> 물론 전 연령대에 아마 영향을 주고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에 30대 이상 같은 경우는 이미 고용시장에 들어가 있어서 이분들이 어떤 여건에 의해서, 소위 말해서 퇴직을 하거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유지가 될 텐데 청년층 같은 경우는 새로 노동시장에 진입을 해야 되는 연령대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중동 전쟁이라든지 이런 외부적 요인이 있을 때는 아무래도 신규 채용을 늦추거나 아니면 조금 지연시키거나 아니면 또 어떤 부분에 대한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판단을 좀 지연시킨다면 아마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신규로 취업을 해야 되는 그런 청년층들이 아닐까 싶고요. 그런 부분들이 지표에도 좀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현재 보여집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고용동향 총평입니다.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로 전환되면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증가했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제조업, 농림어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고,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직과 무급가족종사자, 상용직에서 감소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과 40대에서 각각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 60세 이상, 청년층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만 5,000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60세 이상과 청년층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6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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