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6월 11일 충남 공주시 봉정동 일원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산림 내 불법투기 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정화활동은 산림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청사 주변 산림과 임도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각종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하여 산림경관 개선과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였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들은 약 100kg으로 집계되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정 처리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림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지켜질 수 있으며, 산림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경관 훼손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실천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