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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구대기감시자료 국가통계 제공 확대

- 6개 자료(에어로졸 3종, 대기복사 3종) 추가, 제공 자료 총 69개로 확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강현석)은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후변화감시예측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기후변화감시통계´의 명칭을 ´지구대기감시통계´로 변경하고, 안면도·제주고산의 지구대기감시 자료 6개를 추가 국가통계자료로 승인(국가데이터처) 받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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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구대기감시자료 국가통계 제공 확대

  • 6개 자료(에어로졸 3종, 대기복사 3종) 추가, 제공 자료 총 69개로 확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강현석)은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후변화감시예측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기후변화감시통계´의 명칭을 ´지구대기감시통계´로 변경하고, 안면도·제주고산의 지구대기감시 자료 6개를 추가 국가통계자료로 승인(국가데이터처) 받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6개 자료는 안면도 에어로졸 3개 자료(응결핵 수농도, 이온성분, 원소성분), 제주고산 대기복사 3개 자료(직달일사, 태양하향복사(전천일사), 산란일사)로서, 국가승인 지구대기감시 자료는 기존 63개에서 69개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자료 중 응결핵 수농도는 구름 형성과 강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핵심 지표이다. 또한 안면도 자료만으로 제공되었던 대기복사 자료가 제주고산 관측자료를 포함하여 확대되었고, 기상청은 추후 '세계기상기구 대기복사 분야 국제 관측 네트워크(BSRN, Baseline Surface Radiation Network)' 가입 추진을 통해 자료의 활용도를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 기상청은 전지구기후변화 감시와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기초 정보 제공을 위해 1987년부터 이산화탄소 등의 지구대기감시 물질 관측을 시작하였고, 1989년 시작된'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WMO GAW)'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중이다. 2006년안면도 관측자료를 통계청으로부터 기후변화감시 통계자료로 처음 승인받은 이후,2022년 제주고산과 울릉도, 2023년 포항, 2024년 독도 관측값이 추가되어 국가통계정보로 제공중이다.

*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서비스 접근 경로

  • 국내통계 → 기관별 통계 → 중앙행정기관 → 기상청 → 지구대기감시통계

한편, 2025년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정기통계품질진단에서 지구대기감시통계는 95.3점(80개 통계 중 5번째)을 획득하였다. 관련성·정확성·시의성·비교성 등 주요 품질 차원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통계법」에서 요구하는 통계의 신뢰성·통계기법·공공의 이익 달성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정기통계품질진단보고서접근 경로

  • 국가데이터처(httpss://mods.go.kr) → 정책정보 → 통계품질관리 → 자료실 → 정기통계품질진단보고서

기상청이 국가통계정보로 제공하는 지구대기감시통계는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WMO GAW) 국제 기준에 따라 품질관리를 수행하며, 1999년부터 온실가스 세계자료센터(WDCGG)등 국제 자료센터에 등재되어 전 세계에 공유되고 있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변화감시예측법」 제정에 따라 지구대기감시통계가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료가 확대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의 과학적·법적 토대를 더욱 탄탄히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관측자료의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국민과 연구자 모두가 기후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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