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K-Sea Food 활성화 방향 논의"
- 공동 세미나서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투자유치 전략 공유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와 함께 6월 12일 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K-Sea Food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전북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군산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수산식품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국내 대표 수산식품 가공·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관이 모여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현황 및 추진 방향' ▲군산시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현황 및 기업지원 정책'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의 'K-Sea Food 수출 전략 성공 사례' ▲군산대학교의 'RISE 연계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로드맵' 등이 소개됐다.
- 새만금개발청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발표를 통해 새만금에서 추진 중인 농생명·식품 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생명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집적화하여 새만금 농생명용지와 산업용지를 연계한 'K-푸드+테크 벨트' 구축 방안과 향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 구축과 함께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 차별화된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확보, 청년인재 정착 및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최근 현대자동차의 9조원 규모 투자 발표 등으로 새만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가 K-Sea Food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