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여의도.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 단체의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 벤처기업, 벤처투자,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이들이 공동으로 마이크를 잡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자본시장 개편안을 두고, 업계의 의견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의 화법은 시종 균형을 의식했다. 세 단체는 그동안 정책적 관심에서 비켜나 있던 코스닥을 자본시장 개혁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린 금융당국의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는 말로 운을 뗐다. 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에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다만 우려하는 지점은 정책의 방향이 아니라 세부 제도의 속도와 균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개편이 규제와 관리에만 무게를 둘 경우, 혁신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는 자본시장 ... 더 읽기
💡 스타트업·투자
벤처 3단체, 코스닥 개편 5대 보완책 제안… “상장폐지 기준 유예를”
15일 오후 여의도.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 단체의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 벤처기업, 벤처투자,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이들이 공동으로 마이크를 잡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자본시장 개편안을 두고, 업계의 의견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의 화법은 시종 균형을 의식했다. 세 단체는 그동안 정책적 관심에서 비켜나 있던 코스닥을 자본시장 개혁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린 금융당국의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는 말로 운을 뗐다. 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의 필요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