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17, 수) 오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인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Reviving a balanced, shared and sustainable economic growth for all) 세션에 참석합니다.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 기구(OECD)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글로벌 경제 불균형을 완화하고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글로벌 불균형 성장이라는 전 세계적인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 모색을 위해서는 각국이 대립보다는 조화롭고 우호적인 방식으로 해법을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정세 및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노정되었던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중장기 차원의 체계적 대응 방안을 참여 정상들과 논의하게 됩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핵심 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이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할 예정임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2026년 6월 17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