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6월 18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6월 23일 문화 무상원조, 공공외교, 국제문화교류 분야 전반에서 외교부와 문체부 간 협력 사항을 담은 업무 약정을 체결합니다.
동 업무 약정 체결을 계기로 외교부와 문체부는 추후 문화 무상원조 신규 사업 발굴, 문화 공공외교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 부처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문화 무상원조와 K-이니셔티브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00:57)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개된 미-이란 종전 MOU를 보면 60일 한정 해협 무료 개방과 그 뒤에는 추가 비용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좀 있는데요. 앞서 정부는 관련한 비용 부과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신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입장은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정부는 미-이란 간 합의에 따라서 조속하게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적으로 개방되고 선박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제반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합의 당사국인 미국, 이란을 비롯하여 유관국들을 통해 선박 통항과 관련된 사항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금방 주신 질문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은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어떠한 통항료나 수수료 부과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런 기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 고립되어 있는 우리 선박에 대한 대응 조치나 이런 것 중에 혹시 계획하고 있으신 것들 공유해 주실 만한 내용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금방 말씀드린 대로 지금 선박 통항과 관련된 그런 사항들을 유관국들을 통해서 파악하고 있는 그런 단계고요. 이란 측과도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 문제에 대해서 수시로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악된 정보들을 토대로 해서 통항과 관련된 그러한 판단을 하고자 하고요. 그리고 그런 모든 과정에서 선사 측과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럼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