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동향 3월호 주요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종합 평가입니다.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는 설비투자·소매판매가 증가하였고 광공업생산·건설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생산은 서비스업 보합, 광공업·건설업에서 감소하여 전산업생산이 감소하였습니다.
지출은 설비투자·소매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28.7%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는 상승하였고, 기업심리 실적 및 기업심리 전망도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1월 경기동행지수는 보합, 선행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물가는 전월과 동일한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2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23.4만 명 증가,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소비자물가는 2.0% 상승, 식료품·에너지 제외지수는 2.3%, 농산물·석유류 제외지수는 2.5%, 생활물가지수는 1.8%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중 금융시장은 주가가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2월 중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 위험 증대가 우려됩니다.
글로벌 경제는 중동 상황,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 및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교역·성장 둔화도 우려됩니다.
중동 상황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 안정·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중심으로 각 부문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부문별 동향입니다. 먼저, 고용입니다.
2026년 2월 취업자는 2,841.3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23.4만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1.8%로 전년동월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4%입니다... 4페이지입니다.
2026년 2월 실업자는 99.3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5.4만 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비 3.9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6페이지, 물가입니다.
2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2.0% 상승하였고,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년동월비 2.3% 상승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2월 국제유가는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국제곡물 가격은 상승, 비철금속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정입니다.
1월 관리재정수지는 11.3조 원 흑자, 통합재정수지는 14.3조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2페이지, 해외경제입니다.
미국 경제는 2025년 4분기 GDP가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등으로 0.7% 성장에 그쳤고, 중동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모습입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국 경제는 2026년 1월과 2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등이 증가하였고, 2026년 2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일본 경제는 2025년 4분기에 GDP가 0.3% 성장했으며, 2026년 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증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2026년 1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감소하고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9% 상승하며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6페이지, 소비입니다.
2026년 1월 소매판매는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모두 판매가 늘면서 전월대비 2.3% 증가하였습니다.
2월 소매판매는 카드 국내승인액 증가율 확대 및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이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승인액 감소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8페이지, 설비투자입니다.
2026년 1월 설비투자지수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며 전월대비 6.8% 증가하였습니다.
1월 기계류 수입 증가 등이 향후 설비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국내기계수주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0페이지, 건설투자입니다.
1월 건설기성은 토목공사는 보합이나 건축공사가 감소하여 전월대비 11.3% 감소하였습니다.
2026년 1월 건설수주 증가 등은 향후 건설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아파트 분양물량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2페이지, 수출입입니다.
2026년 2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28.7% 증가, 수입은 7.5%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53.8억 불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4페이지, 국제수지입니다.
1월 경상수지는 132.6억 불 흑자, 금융계정은 56.3억 불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고, 2월에도 양호한 무역수지를 바탕으로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페이지, 광공업생산입니다.
1월 광공업생산은 전기·가스업에서 늘었으나 광업 및 제조업에서 줄어서 전월대비 1.9% 감소하였습니다.
28페이지, 서비스업생산입니다.
1월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하였습니다.
2월 서비스업은 온라인 매출액 및 일평균 주식거래대금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이동전화 번호 이동자 수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30페이지, 전산업생산입니다.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3% 감소하였습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보합,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7p 상승하였습니다.
32페이지, 금융·외환 시장입니다.
2월 주가는 반도체 업종 실적 개선 전망 등으로 상승하였고, 2월 말 기준 원/달러 환율은 2026년 1월 말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2월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였고, 광의통화(M2)는 전년동월비 증가하였으나 증가 폭은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36페이지, 부동산 시장입니다.
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3% 상승, 전세가격은 0.22% 상승하였습니다.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2.3%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60.4% 증가하였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1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하였고 1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5.8만 필지로 전월대비 13.8% 감소, 전년동월대비 33.5% 증가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최근 경제동향 3월호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먼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페이지 종합 평가 쪽인데요. 일단 현재 경기 자체는 소비 등 내수 개선 그다음에 수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2월까지 데이터가 나온, 소비 쪽은 1월까지 데이터가 나왔죠.
그런데 1월의 소매판매 수치가 많이 늘었었고 그리고 2월에도 보면, 속보지표를 보면 카드 국내승인액 아까 설명을 드렸었는데 증가세가 좀 확대되는 모습이어서 소비 쪽은 아직까지는 양호한 흐름 그리고 수출도 3월 10일까지 아마 속보치가 관세청에서 보도되었을 텐데 양호한, 높은 증가율을 계속 보이고 있어서 일단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는 판단은 유지를 했습니다.
다만, 크게 바뀐 부분이 4번 네모의 첫 번째 점에 있는 둘째 줄부터인데요. 3월 1일에 중동 상황이 발생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 위험 증대 우려'라는 표현을 넣은 게 가장 큰 변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이게 경기 하방 위험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그 표현은 작년, 작년 7월호에 있었고 8월호부터 빠졌습니다. 그래서 7월호에 '경기 하방 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나'라는 표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경기 하방 압력이 처음 들어간 거는 제가 계엄 때 그때 들어갔는데 12월호인지 1월호인지는 한번 체크를 해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때 처음에 '경기 하방 위험 우려'라는 표현이 들어갔다가 다음 달에 '우려'가 빠지고 '경기 하방 위험'이라고 들어갔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마지막으로 그 표현이 남아 있었던 거는 7월호 '경기 하방 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8, 9, 10, 11, 12, 1, 2, 3, 8개월 만에 들어갔다, 라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러니까 계엄 때문에 그 경기 하방 압력이란 얘기가 들어가서 7월호까지 남아있었던 거고요.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회복 조짐이 보인다, 이런 말들이 중간, 중간에 같이 들어가 있었었는데 마지막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라는 말이 있었던 거는 7월호였습니다.
<질문> 올해 국제유가를 전망, 성장률 전망할 때 국제유가를 얼마로 하셨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지금 물가나 민생 부담이나 경기 하방 위험 증대 우려인데 이게 지금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잖아요. 그럼 실제 위험이 본격화됐을 때 성장률까지도 깎아먹을 만한 수준으로 우려하시는지 아니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 경제성장전략 발표할 때 거기 책자 보시면 뒤에 표가 붙어 있는데요. 거기 '전망치' 해서 'GDP 얼마' 이렇게 해서 전망치가 붙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62불이었습니다, 유가 전제가. 그건 한번 만약에 쓰실 거면 책자 한번, 꼭 한번 확인해 보시고 쓰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 기억에는 62불이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상황이 이게 얼마나 길어질지 그다음에 또 얼마나 심화될지, 이거를 예단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럴 경우는 성장률이 어떻게 되고 물가가 수치적으로 어떻게 됩니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좀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아직은 좀 어렵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경기 하방 위험이라는 표현이 지난해 계엄 이후에 처음 나온 거잖아요. 그러면 이번 중동 사태가 지난해 계엄 정도의 경기 리스크라고 판단한 거로 제가 이해를 하면 되나요?
<답변> 아니오. 그거는 아닙니다. 이게 어떤 사건이 벌어져서 경기 하방 위험 압력이 발생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게 10의 경기 하방 압력이다, 100의 경기 하방 압력이다, 이거를 저희가 같은 경기 하방 압력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똑같은 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계엄과 같다, 이거는 저는 전혀 아닌 것 같아요. 아시면서 물어보신 거죠?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어제 추경도 언급해 주셔서, 과장님이 말씀해 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현재 시점에서 유가로 인한 충격을 좀 보강하기 위해서 추경을 하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게 좀 더 말씀하신 대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가 돼서 나중에 추경으로도 부족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어떤 거를 쓸 수 있을지.
<답변> 이게 진짜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얼마나 길어질지를 사실은 예측할 수는 없는데요. 이거를 예를 들어서 근데 1년이 갈 걸 예상하고 지금부터 대책을 발표드릴 수는 없는 거고요.
저희가 일단은 추경으로 대응을 하고 그다음에 또, 그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부족한 상황이 오면 또 다른 대책들은 저희가 염두는 하고 있는데 그거를 저희가 '이런 거가 있습니다.', '이런 거가 맞습니다.' 그건 좀 지금 빠른 것 같다, 라는 생각은 들고요.
그래서 그거는 또 그 상황이 되면 아마 제가 아니라 다른 채널을 통해서 말씀드리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거는 답변드리긴 빠른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하나만. 그럼 추경을 지금, 과장님한테 여쭤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추경을 짜고 있는데 그러면 그 전제하는 피해라는 게 현재까지 발생된 피해를 전제로 추경을 짜는 건지 아니면 좀 더 길게 봐서 피해를 산정하는 건지.
<답변> 그거는 아마 추경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발표를 드리면서 그때 설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수준의 질문을 넘어간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의 없으시면 여기서 금일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