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관장님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K-드라마, K-푸드 등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까지 성장하는 데 어떤 힘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면, 교육의 덕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K-에듀라 생각합니다. 해외 여러 국가로부터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교육과정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자'였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선도자'로서
교육 모델의 표준을 제시하는 수준에 이른 것입니다.
이에 교육부는 케이(K) 이니셔티브 중 큰 축의 하나인 교육 부분에 힘을 모으기 위해
'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였습니다.
그간, 각 전문 분야에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기관들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원팀(one-team)"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입니다. 이를 출발점으로, 기관 간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더 나아가 한국 교육시스템과 경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를 향해 확산하고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재를 통해 성장해 온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Edu가 세계와 함께 인재를 키워나가는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길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사전에 분과별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케이(K) 이니셔티브의 확산을 위해 고민해 주신
여러 기관의 협조 덕분에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구성된 추진단을 기반으로
K-Edu가 한류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우리나라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제언과 헌신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교육부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2월 27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