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일정입니다.
장관은 오후 2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제25기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출범식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합니다. 일부 출범식까지 공개되며, 종료 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릴 예정입니다.
차관 일정과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안은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8)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어제 김여정 총무부장 담화 관련해서 통일부 평가하는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북한 김여정 부장이 6월 18일 어제 G7 공동성명과 관련돼서 담화를 발표를 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의 담화는 기존의 비핵화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입각해서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질문> 어제 통일부 당국자가 국방백서의 현재의 '북한은 적' 표현에 대해서 유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런 통일부 입장을 밝혔는데요. 혹시 그와 관련해서 국방부와 어제 소통이라든지 이런 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부처 간 소통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어제 통일부 입장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서 2026 국방백서가 작성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견 수렴 등의 충분한 논의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연관된 질문인데요. 그러면 지금도 어차피 작성이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그동안에도 이 문제에 관해서 의견을, 수렴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서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2026년 국방백서 관련된 질문이신가요? 국방부에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식으로 어제 브리핑에서도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절차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