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북향민의 동반자 하나센터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 모색
- 통일부, 「하나센터 운영 개선방안 공개세미나」 개최(2.25.) -
□ 통일부는 송재봉 의원실과 공동으로 2월 25일(수), 국회 의원회관에서 「하나센터 운영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o 이번 세미나는 북향민 사회의 고령화와 위기가구 사례관리 등 새롭게 대두되는 정착지원 수요를 반영한 하나센터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
* 하나센터는 하나원을 수료한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위기 북향민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전국 16개 시도에 25개소 운영 중임.
□ 세미나는 송재봉 국회의원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학계, 북향민, 하나센터 25개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센터 종사자의 역량강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거점'으로의 기능전환 등 하나센터의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발제 : △노경란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 △김성모 남북하나재단 사회적응부장 △남영화 평화누리평생교육원 원장
** 토론 : △김선화 마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예영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 △김엘렌 북한이탈주민학회 부회장
□ 통일부는 하나센터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핵심 거점이자 북향민의 동반자로서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지속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세미나 계획